최근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보아, 원더걸스 등 많은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이 다양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채널은 바로 트위터이다. 미국의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인 트위터는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짧게 올릴 수 있는 인터넷 공간으로 한 번에 쓸 수 있는 글자 수도 영문최대140자 (한글 70자)로 제한되어 있는 신개념 블로그다. 자신이 쓴 글을 지속적으로 받아 보겠다고 등록한 팔로워들에게 글이 전송이 되고, 바로바로 댓글이 달리는 신개념 블로그이다.
이러한 트위터가 눈길을 모으면서, 국내에도 트위터처럼 단문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인 미투데이가 등장했다. 미투데이는 청소년을 겨냥한 ‘아이돌 마케팅’을 통해 젊은 층에 급속히 파고들었다. 6월말 2NE1이, 이달 초 빅뱅 맴버인 G드래곤이 이 서브에 합류하면서 가입자수는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 또한 최근 G드래곤이 첫 솔로앨범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음원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 하면서 한국형 트위터, 미투데이에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투데이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마이크로블로그를 겸하는 ‘한국판 트위터(twitter)’다. PC나 노트북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로 간단한 글을 올리는 단문SNS 서비스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방문자는 방문자는 6월 12만 명에서 지난달에 77만 명으로 뛰었고, 56만 명에 그친 SNS 원조 트위터를 앞질렀다.
현재 한국형 트위터에는 세 가지가 있다. 트위터를 사용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트위터는 무언가 낯선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국내 통신업체들과 아직 제휴가 되지 않아 휴대폰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 최대 단점이었다. 글을 올리고, 팔로워들과의 빠른 소통을 하는데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틈새를 노려 등장한 미투데이와 토씨 등 한국형 트위터서비스에서는 휴대전화 문자로도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받아볼 수 있다. 그러면서 사용자들의 무선인터넷 SNS이용금액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미투데이와 토씨는 정액요금제를 내 놓았다.
현재 미투데이의 경우 유명인들의 기획에 의한 참여라는 느낌을 던저버릴 순 없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곧 활성화되는 분위기가 될 듯 하다. 하지만 유명인의 블로그만 찾아보는 단순한 이슈가 아닌,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이야기를 올리고 듣는, 의견교환 창구로 발전해야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이 점에서 그리 트위터를 고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트위터와는 차별적인 국내 서비스로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만큼 다양한 마케팅방법과 모바일 서비스의 활용으로 트위터보다 성장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급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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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앞질렀다' 부분은 잘못된 보도입니다.
랭키 닷컴 통계는 믿을 수 없어요. 트위터를 웹으로 사용하는 국내 사용자들만 집계된 통계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수백가지가 넘습니다. 그중에 굉장히 미비한 수치가 웹상으로 접속해서 사용하고 있구요...
네 저도 확인해 본 결과 국내 사용자 집계 통계였구요. 위의 글 또한 국내 통계를 말하는 겁니다~ 미투데이가 전세계 트위터 유저들 수를 넘어설 순 없겠죠~ ^^ 그리고 위의 글의 특징상 미투데이에 중점을 두었고,그래서 트위터의 많은 유용한 특징들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미투데이가 현재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기에 커뮤니케이션쪽에 초점을 맞추었구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트위터나 미투데이나 국내에서 유명인들의 사용으로 널리 알려지기도 했지만서도 진정한 SNS가 되기위해서는 감성PD님이 말씀하신대로 유명인들을 구경하는 장소로서 이용되기 보다는 사용자들의 참여가 중요하겠지요. 둘다 한때 사용해봤는데 인터넷에 손쉽게 접근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면 '생활형 SNS'로 활용하기가 애매하더군요.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글을 보내야 위와 같은 SNS가 의미있지않나 싶기도 하고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접속이 활성화되어야할텐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제가 SKT사용자가 아니라서 그부분이 더 어려웠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살짝 덧붙이자면 트위터가 2006년에 만들어졌고 미투데이가 2007년에 만들어졌기에 '생긴지도 얼마 안된 미투데이'라는 표현은 좀 부적절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미투데이가 연예인 마케팅으로 최근에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것은 사실이지만서도 그 이전에도 미투데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넵! 소중한 댓글~감사합니다~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네요~
제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셧더군요 ^^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아하~네~
자주 찾아 뵐꼐요~^^
저도 외국 유수기업의 한국에서의 실패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그 안에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그 기사에서도 한국에서는 미투데이가 트위터를 앞질렀다 라고 언급하더군요. 윗 분이 언급하신대로 세계 이용자는 어떨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미투데이가 트위터보다 강세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네~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좋은 글 언제나 감사
잘보고 갑니다.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영웅전쟁님~오랜만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아직 미투데이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데, 모바일 서비스가 많이 지원이 되면 써볼예정이에요 ^^
네~정말 모바일 서비스를 많이 지원하면
해볼만 할 것 같아요~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