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ast of Ireland


 

Pat the baker라는 아일랜드 빵 브랜드의 광고이다.
식빵 한 조각씩을 구워서 한 인물의 초상화를 나타내고 있다.
저 위의 인물은 196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일랜드의 소설가 Beckett (1906-89)이고,
아래 역시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소설가 Wilde(1854-1900)이다.

식빵의 그을림을 통해서 저렇게 섬세한 작업을 했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
눈빛, 주름살, 표정 등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느낌을 준다.

이 Pat the Baker 브랜드는 식빵의 신선함이나 맛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위인들을 식빵에 담으면서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슬로건 또한 ' The Toast of Ireland'로
어느 브랜드보다 우위에 있음을 부각시키는 표현을 한
새로운 시도라 생각된다.


 



Advertising Agency: Bloom, Dublin, Ireland
Creative Director / Art Director: Liam Wielopolski
Designers: Dee Cunniffe, Jeff Bennett
Published: March 2009




'지금은 리뷰중 >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대는 어떤의미일까?  (49) 2009/09/30
커피를 붓고있는 가로등  (51) 2009/09/21
식빵으로 만든 초상화  (6) 2009/08/26
위험성을 경고한다  (6) 2009/08/12
비가 오면 속이 훤히 보여  (7) 2009/08/07
나 지금 힘들거든?  (8) 2009/07/30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다음view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Posted by 감성PD

트랙백 주소 : http://www.photoditto.net/trackback/14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6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걸 만들생각을 하다니.. ㅡㅡb
    김군의 홍보는 무었으로 해야 할지.. ㅋ

  2. BlogIcon 카타리나 2009/08/26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먹는것에 장난을? ㅋㅋㅋ

    참 대단하네요 ^^

  3.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8/30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베리베리 부라보~~!!!
    영감이 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