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웃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영국에서 만난 꼬마 아이.
개인주의가 너무나도 심한 나라여서,
특히 자기아이들 사진 찍는것을 무척이나 꺼려한다.
하지만 버킹엄 궁전 앞.
교대식을 보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과 런던시민들이 몰려
혼잡한 상황에서 우연치 않게
내 카메라에 들어온 이 꼬마의 모습.
카메라를 보며 해맑에 웃어 준 아이 덕분에
더욱 기분좋게 교대식을 보았고,
여행의 피곤함도 잊은채
하루 종일 싱글벙글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던 것 같다.
상대방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웃음이야 말로
가장 놀라운 마법이 아닐까.
아이처럼 티 없이, 맑은 웃음으로
사랑하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또한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그래서 늘 웃음지으며 살아간다면
곧 더 큰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촬영중 >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저를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0) | 2009/07/07 |
|---|---|
| 2009 퓰리처 상 수상작 (5) | 2009/07/06 |
| [Photo] 아주머니, 여긴 화장실이 아닌데요? (2) | 2009/07/02 |
| [Photo] 움푹파인 주름살이 아름답다 (0) | 2009/06/25 |
| [Travel] 인도, 그 곳에서 울리는 희망의 속삭임 (4) | 2009/06/17 |
| [Photo] 백만불짜리 미소 (4) | 2009/06/0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백만불짜리 미소군요.
서양에서는 얼굴이 인터넷상으로 나오는것을 꺼려해서
사진을 찍을때도 항상 상대방에게 물어보곤 한답니다.
특히 어린이의 모습은 더더구나....
네~정말 티없이 맑은 미소죠~^^
저도 사진을 찍으면서 굉장히 조심했는데,아이 부모님이 불편해 하지 않으셔서 다행이었어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이 밤에
이 사진을 보는데 실실 웃음이 나네요.ㅋㅋㅋㅋ
세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비가 참 많이 내리네요~
웃음을 드려서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