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킬 애니매이션 '아스트로보이'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트로보이의 원작은 일본 데츠카 오사부 감독의 작품으로 반세기 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만화로, 아톰이 미국에서 3D 애니매이션으로 제작된 것이다.
2009년 아톰의 귀환은 미국과 홍콩의 두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면서 총 2년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들어졌다고 하니, 참 기대된다. 요즘 세대 아이들이 아톰을 알리 난무하겠지만, 나도 흑백TV시절에 본게 아니라, 후에 리메이크 되어 국내에서 방영된 '돌아온 아톰'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던 작품을 언뜻언뜻 보았기에 그 모습이 떠오른다.
영화 '아스트로보이'의 감독, 데이빗 보워스 하면 '치킨런'이란 작품이 떠오른다. 이 작품에서 감독은 아니었지만, 스토리 작가로 이름을 날렸고, 그 후 자신의 첫 애니매이션 플러쉬를 연출했다. 그리고 2009년 우주소년 아톰을 첨단CG를 도입하여 3D 애니매이션으로 완성하였다.
아톰의 전반적인 내용은 2030년 과학청 장관 텐마 박사가 사고로 잃은 아들을 대신해 개발한 로봇 아톰이 인류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 아톰이라는 케릭터를 통해서 우리사회에서 인간적인 면모와 인간이 지녀야 하는 사랑,우정,용기, 헌신 과 같은 가치만이 희망이라는 감독의 사상을 엿볼 수 있다.
미국판 더빙에는 프레디 하이모어가 아톰역을, 니콜라스케이지가 텐마박사 역을 맡았다. 한국판 더빙에는 아톰역에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텐마 박사에는 조민기가 연기했다고 한다. 조민기는 아톰 피규어도 모아왔을만큼 아톰 매니아로써 이번에 템마 박사역을 맡아서 매우 즐거웠다고 하는데, 이미지와 목소리가 잘 어울릴 것 같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남지현은 귀여운 이미지를 잘 살려아톰의 여자친구인 코라를 연기했고, 스톤총리는 유세윤씨가 맡았다고 하는데, 각각의 캐릭터들을 재미있게 잘 표현해 주었으리라 생각된다.
우리나라 70-80년대, TV만화를 열심히 시청했을 남성들을 11월 극장가로 이끌게 할 영화 아스트로보이. 3D로 화려하고, 실감하는 영상으로 돌아 온 아톰을 보며 신나는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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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제 조카 녀석도 아톰을 모르더라구요.. 참 격세지감이.. ㅋ
ㅎㅎ그렇죠!
아스트로보이로 설명을 잘 해줘야 겠군요~
약간 2% 다른 아스트로 보이지만..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요~
네! 캐릭터에 약간의 변화가 있어서 그 느낌이 제대로
전달이 될까 생각되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ㅎ
아톰 우리아이들도 몰라요.. 태권브이도 모르니...
아~ 태권브이도 모르겠군요!!
음~ 아톰을 TV로 봤던 세대들에게 더욱
반가운 영화가 될 듯 하네요!
아톰~ㅋㅋ
재미나겠군요! 전 본 기억은 없고
이 캐릭터는 알거든요~
아 그러시군요!!
과거 아톰을 못보셨더라도 아스트로보이
재미있으실것 같아요~
+_+ 이 영화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