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한 세월의 역사를 말해주는 천년향
비바람, 눈보라를 맞으면 버틴 세월의 깊이가
웅장한 자태에서 묻어난다.

천년 전, 이 나무를 만지고 바라보던 선조들의 향기가
느껴지며 마음이 뭉클해진다.

앞으로 더욱 잘 보존되어
우리 다음의 후손들에게까지
천년향을 보고 느낀 내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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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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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uisfun 2009/09/07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모진 세월을 다 이겨낸듯한 포스내요.

    천년을 살았단 말인가... 볼것 못볼것 다 보고 살아왔겠네요.

    멋집니다.

  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09/07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시원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오래 오래.. 보존되었으면,,,,,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0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모진 세월 다 견뎌낸 천년향의 늠름한 모습..
    오래 오래 잘 살아주렴~

  4. BlogIcon gemlove 2009/09/0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 진짜 1000년간 모진세월을 견뎠는지... 형태가 기묘하네요 ^^ 전에 오대산 가니 최고령 나무가 쓰려졌던데, 이건 1000년 만년 장수했으면 좋겠어요 ^^

  5. BlogIcon 보라빛향기 2009/09/07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참 특이하고 오묘한 나무 모양이네요~

  6. BlogIcon 작은소망 2009/09/08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진짜 1000년을 산거에요. 대단합니다. !!
    자태도 웅장하고 너무 아름답네요...
    앞으로 1000년 아니 3천년이상 꿋꿋이 살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