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양수리.
복잡하고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만끽하며,
무척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색을 띄고 있는지.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어지는 매력적인 색감의 꽃들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나도 나만의 색과
또렷한 주관을 가지고
이 꽃들처럼 당당히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혼탁한 세상에 물들지 않고,
탁한 물속에서도 단아한 모습으로 자라는 연꽃처럼
맑은 모습으로  
세상을 향기롭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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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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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시흥 연꽃테마파크에 피어난 수련의 모습

    Tracked from 블로그로 돈벌기팁 비앤아이 2009/06/11 20:19  삭제

    시흥 연꽃테마파크에 피어난 수련의 모습 일요일 아침. 처형으로부터 연꽃이 피었다는 말에 긴가 민가 고개를 갸웃하면서 시흥 관곡지의 연꽃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꽃이라 불리우는 꽃잎이 큰 연꽃은7월중순이 넘어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벌써 꽃이 피었다니 일말의 의심을 가지고 연꽃 테마파크에 도착했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연꽃으로 제법 유명한 연꽃테마파크! 무료로 개방이 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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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k7111둔필승총 2009/06/1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픽쳐입니다.
    색체감이 너무 좋군요. 마이크로렌즈를 사용한 것 같은데...훌륭합니다.

    • BlogIcon 감성PD 2009/06/11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jk7111둔필승총님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독특하시네요~
      마이크로렌즈는 아니구요 탐론 17-50으로 찍었습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해요!^^

  2. BlogIcon 흥산한국화 2009/06/2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그중에서도 연꽃은 참 맑습니다. 아침 이슬 햇빛에 반짝 빛나지 않아도 마음의 눈으로 봅니다. 작은 꽃 받쳐 이고 선 그 넓은 연잎에서 , 무안한 자비를 느끼게 합니다. 그늘에 서서도 뙤약볕에 이고 서서도
    스스로 물에 잠방 젖어 있어도 더 높이 꽃은 피도록 떠 받고 선 모양에서, 어쩌면 우리들 어머니를 연상 해 내겍끔 하는 것은 아닐까 - 그런 생각에 나는 또 연잎을 모성애의 넓고 마디 굵은 내 어머님의 손이라 생각 합니다.

    • BlogIcon 감성PD 2009/07/02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연꽃의 미를 느끼게 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흥산화 국화님~

  3. BlogIcon 5.11 boots 2011/06/02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리적인 비판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 내 이웃은 이것에 대해 몇 가지 조사를 할 준비를했다.

  4. BlogIcon medical beds 2012/01/02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저자. 멋진 사진. 정말 꽃을 사랑 해요. 그들은 정말 감탄 스러울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