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양수리.
복잡하고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만끽하며,
무척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복잡하고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만끽하며,
무척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색을 띄고 있는지.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어지는 매력적인 색감의 꽃들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나도 나만의 색과
또렷한 주관을 가지고
이 꽃들처럼 당당히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혼탁한 세상에 물들지 않고,
탁한 물속에서도 단아한 모습으로 자라는 연꽃처럼
맑은 모습으로
세상을 향기롭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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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시흥 연꽃테마파크에 피어난 수련의 모습
Tracked from 블로그로 돈벌기팁 비앤아이 2009/06/11 20:19 삭제시흥 연꽃테마파크에 피어난 수련의 모습 일요일 아침. 처형으로부터 연꽃이 피었다는 말에 긴가 민가 고개를 갸웃하면서 시흥 관곡지의 연꽃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꽃이라 불리우는 꽃잎이 큰 연꽃은7월중순이 넘어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벌써 꽃이 피었다니 일말의 의심을 가지고 연꽃 테마파크에 도착했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연꽃으로 제법 유명한 연꽃테마파크! 무료로 개방이 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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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픽쳐입니다.
색체감이 너무 좋군요. 마이크로렌즈를 사용한 것 같은데...훌륭합니다.
jk7111둔필승총님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독특하시네요~
마이크로렌즈는 아니구요 탐론 17-50으로 찍었습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해요!^^
꽃~! 그중에서도 연꽃은 참 맑습니다. 아침 이슬 햇빛에 반짝 빛나지 않아도 마음의 눈으로 봅니다. 작은 꽃 받쳐 이고 선 그 넓은 연잎에서 , 무안한 자비를 느끼게 합니다. 그늘에 서서도 뙤약볕에 이고 서서도
스스로 물에 잠방 젖어 있어도 더 높이 꽃은 피도록 떠 받고 선 모양에서, 어쩌면 우리들 어머니를 연상 해 내겍끔 하는 것은 아닐까 - 그런 생각에 나는 또 연잎을 모성애의 넓고 마디 굵은 내 어머님의 손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연꽃의 미를 느끼게 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흥산화 국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