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런걸 어떻게 갖고다녀?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에 만들어진 카메라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가진 카메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종류도 다양해져서… 35mm, 중형, 대형 카메라…. 렌즈파인더, SLR 등 종류며 모양이며 다양한 카메라들이 등장했다. 예상컨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f값이 뭐며 심도가 뭐며 iso는 뭔지 몰랐던 시대였을 것이다. 그래도 성능은 뛰어난 카메라들이 등장했다. 솔직히 지금 100만원을 훌~ 쩍 넘는 DSLR보다 좋은 카메라도 많다. 근데… 문제가 발생했다. 미니멀리즘을 열렬하게 외치는 현대인들에게 핫셀블라드 같은 훌륭한 사진 선생은 탄핵을 받았고 5D mark II같이 아흠다운 카메라는 뒷방 늙은이 취급을 당한다… (물론, 이 카메라들 아직도 인기 많아요. 압니다. 태클 금지요~^^) 오히려 Brand New OLYMPUS E-P1은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어떻게 나와? 도 중요한데… 어떻게 들고다녀? 도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내 손안에 작은 세상……이 아니라 카메라
사실 몇몇 DSLR을 제외하곤 1:1 센서를 갖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는 없다. 그리고 집에 필름 카메라를 갖고 있는 집도 많이 사라졌을 뿐 아니라 있다 하더라도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UP가 대세다. 예전 I4R의 인기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칼짜이즈 t*코팅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이 느려터진 시그마 DP-1, DP-2 형제를 찾는 이유도 칼 같은 선예도를 자랑하는 포베온 센서 때문만은 아니다. 작고 휴대가 간편한게 대접을 많이 받는 것..
이런 카메라가 나올 줄 …… 몰랐었어~
얼마 전에 모 디자인 싸이트에 몇몇 디자이너 성생님들께서 작업하신 컨셉 카메라를 보았다.~ 캬~ 멋쟁이 카메라들의 모습 잠시 감상해보면,
왼쪽에 있는 놈은 Sungwoo Park 디자이너 쌤이(잉? 한국인인데?) 만든 USB Digital Camera이다. 요대로 나온다면 미니멀리즘의 대표가 되지 않을까….예상해보는데. 사용방법 간단하다. 찍으세요. 액정 없습니다. 확인 못합니다. 컴퓨터 연결해서 확인하고, 업로드하고. 끝~ -..-
오른쪽에 있는 놈은 David Münscher라는 디좌이너 쌤이 만든 The Canon Snap이라는 컨셉 카메라이다. 버튼은 딱! 한 개 뿐이고… 얼핏 봐도 작은 크기… 날마다 찍고 올리고 하는 블로거들 혹은 도촬을 즐기는 봐봐리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카메라는 화가들의 힘을 덜어주고, 비교적 낮은 신분(돈…ㅠㅠ)의 사람들에게 초상화를 갖게 해주었다~ 그리곤 다양한 작품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켜주었다. 그리고 이 때와는 다르게 아~~~주 평범한 물건이 되어버린 지금에는 장난감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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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형 카메라들은 몰카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조심해야죠.
카메라의 역사를 알려주셨네요. 디자인 위주의.
네 맞아요!
악의를 가지고 사용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흠~
와우 ~ 정말 이쁜 디자인이예요^^ 저렇게 조그만 카메라가 있다니..^^ 감동이..^^
색상도 정말 깔끔하군요^^
점점 디자인과 기술이 발달하고 있죠!
참 대단한것 같아요~
카메라가 놀이의 대상이 되면서 많이 대중에게 가까워진 측면도 있죠.
예전에는 정말 비싸고 고가의 물건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카메라는 정말 역사가 깊은 물건이내요..^^
네 예전에는 카메라 있는 집이 엄청 부자라고 생각되었는데^^;;; 요즘에는 없는 집이 거의 없으니~
참 대중적이되었죠!
요즘 올림푸스 PEN 볼때마다 지름신이 뽐뿌질을 TT 가격 떨어지기만을 학수고대중이에요.. ^^
ㅋㅋ아 그러시군요!!
가격이 떨어질까요?^^
기능도 많고 작고 가격도... 그러나 예전 카메라가 찍는 맛이...
그렇죠! 필름카메라가
당연히 느낌이있죠!
디카는 금방찍고 또 금방 지울 수 있으니
예전만큼의 느낌이 안살죠!
ㅎㅎ 정말 저 어렸을때만해도 부잣집에나 있던 카메라였는데..
세상 좋아진거죠 ^^
맞아요!! 예전에 학예회같은 거 할때
사진기와 비디오카메라 있으면
주변에서 와~ 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