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아래

노을빛으로 물들어가는 언덕
그리고 흐릿하게 번져가는 안개

어린시절 즐겨먹던 솜사탕이 생각나
잠시동안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저 언덕에 올라가
닿을 것 같은 안개를 향해
손을 높이 뻗으며, 펄척펄척 뛰어올라
한 손 가득 쥐어들고는
 어린시절 친구와 한 입 가득 베어 먹는 꿈을 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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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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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gella 2009/06/1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 보구 갑니다,,,
    상큼한 하루되세요^^

    • BlogIcon 감성PD 2009/06/12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Angella님 감사합니다.
      내공을 좀 더 쌓아야 하는데
      칭찬해 주셔서 부끄럽네요..ㅎㅎ
      Angella님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 BlogIcon 세리 2009/06/11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pictura 2009/06/13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불길이 일어나는 듯한 모습이네요.
    멋진 순간을 담으셨군요. ^^

    • BlogIcon 감성PD 2009/06/14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pictura님~ 안녕하세요!
      마치 불길이 일어나는것 같죠?ㅎㅎ
      순간 포착을 했는데 그런 느낌이
      카메라 앵글에 잡혔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