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를 걷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포토샵이 아닌 실제 사진이라고 하는데,
화려한 절경과 가늠할 수 없는 높이로
그의 모습은 언뜻보면 잘 보이지 않는다.
아찔한 높이의 상공에서 두팔을 벌려 균형을 잡아가며
줄 위를 걷고 있는 저 사람은
1958년 오스트리아에서 출생한 클라이머로서 가장 뛰어난 알피니스트 중의 한 사람이다.
1974년 암벽등반을 시작했고, 20년 이상 거벽등반을 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Royal Flush - the best climb in the world'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사진만 봐도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뒷골이 오싹한데
저 높이에서 저 얇은 줄 위를 걷는다니,
정말 강심장이 아닐 수 없다!
그의 신기한 모습과 멋진 절경이 잘 어울어진 사진들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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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갑자기 합성이 아닌가 의심이.......ㅠㅠ 저라면 저기 발을 내딪었을 때 아마 심장마비가..ㅋㅋ
ㅋㅋ저도 그랬었어요!
이 분 사이트에 더 많은 사진들이 있어요!
www.heinzzak.com
아~ 어지러워라....^^
ㅋㅋ저도 중간에 올린 사진보고는
어질 어질 거렸답니다!!
아마도 저 분들은 두려움이 없다기보다 두려움 자체를 즐기는게 아닐까요?! 예전 어느 다큐에서 비슷한 얘길 들은 것 같아요.
두려움 자체를 즐긴다~
참 대단한것 같아요!
와 진짜 위에서 무슨 생각이 들까요.. 보는 사람도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본인은 ㅎㅎ
ㅋㅋ글쎄요~
아마 적응 되어서
눈감고도 걸을 실력이 아닐까요?ㅋㅋㅋ
우아.. 안전 장비 하나 없이.. ㄷㄷㄷ
전 절대 하지 못할거에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ㅡ,.ㅡ
발도 딛기 전에 심장마비로.. 추락사..ㅎ
ㅋㅋㅋㅋㅋ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예전에는 고소공포증이 전혀 없었는데;
요즘은 왜이리 무섭던지!
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이건 도대체....
내공이 어느정도 쌓여야 이렇게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걸까요..
그러게요~
저는 생각만해도 아찔 합니다^^;
재미있어서 하는거겠죠?^^;
당연히 즐기는 거겠죠?
놀랍습니다. 심장이 도대체...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취미도 참 다양하죠~~^^
으아... 정말 아찔하네요. 근데 멋있다.. 58년생이면 50도 훌쩍 넘으셨는데 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ㅋㅋ네~정말 대단하죠!!
잘 다져진 몸으로 더 젊게 보이는 듯해요~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울렁거리네요
완전 용자이신듯^^;;
정말 말그대로 강심장인것 같습니다 ! ㅎㅎ
근데, 얼굴은 너무나 평온해보여요. 아이러니하게도요.
그러니 범상치 않은 사람인 듯 ㅎㅎ
저런 줄타기를 하며 평온한 표정이 대단하죠? ㅎㅎ
윤지원 2009/11/15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줄타기를 잘하군요. 대회에 나가도 돼겠습니다!
대단한 사람이죠? ㅎㅎ
윤지원 2009/11/15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저런 줄타기를 했으면 아마도 죽었을지도.......
전 올라가기도 전에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윤지원 2009/11/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