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받은 액정클리너. 이게 몰까 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버스정보서비스에 대해 알려주는 홍보물이었다. 이 서비스는 버스 정류소마다 적혀있는 정류소 번호를 통해서 타야하는 버스가 지금 어디쯤 왔는지, 얼마후에 도착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 무턱대고 기다리던 버스 시간을 절약하며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어제 퇴근 길, 버스를 타고 집에 가려고 정류장에 서 있는데 문뜩 아침에 받은 액정클리너가 생각이 나길래 그래 한번 해보자 싶어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적혀있는데로 702#을 누르고 버스 정류장 번호 23212를 누르고 마지막으로 무선 인터넷 버튼을 눌렀다.
그래서 어제 퇴근 길, 버스를 타고 집에 가려고 정류장에 서 있는데 문뜩 아침에 받은 액정클리너가 생각이 나길래 그래 한번 해보자 싶어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적혀있는데로 702#을 누르고 버스 정류장 번호 23212를 누르고 마지막으로 무선 인터넷 버튼을 눌렀다.
그랬더니 화면이 바뀌면서 내가 서 있던 그 정류장을 지나는 버스들이 나왔다. 361번과 3412번. 방법은 무척 쉬웠다. 나는 361번을 타야했기에 그 번호를 클릭했다. 그 후 바로, 버스가 지금 어느 정류장을 지나고 있는 지 그리고 얼마 후면 도착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검색결과를 보니 이 서비스는 '서울 차 없는 날'행사 일인 22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서울 차 없는 날' 행사가 무엇인지 찾아보니 이 날에는 지정된 몇 곳의 차량을 통제하고, 아침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게 하며 서울 시내의 차량을 줄이며 환경적, 경제적비용을 절약하고자 하는 서울시 정책 중 하나였다. 올해는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역삼역~삼성역에 해당하는 테헤란로 2.4km 구간과 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에 해당하는 종로구간 2.8km에서 버스를 제외한 모든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고 하니,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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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버스와 지하철 도착시간이 궁금할 땐 ‘702#1’
Tracked from 도로시의 OZ LAB 2009/09/21 01:16 삭제강북에서 강남으로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박 대리는 오늘도 지각입니다. 여대생 이 양은 1교시 전공 수업에 늦으면 교수님께 혼이 나기 때문에 모처럼 택시를 탔는데, 차가 앞으로 갈 생각을 안 하네요. 평일 아침 8시부터 9시 사이, 서울 시내는 주차장을 방불케 할 만큼 도로가 꽉 막히죠! 정말 차를 끌고 나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한숨을 쉴 때가 많은데요. 회사로 학교로 빨리 가야 하는데 마음은 조마조마하고, 교통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군요~ 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버스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정보겠어요. 저는 지하철만 타서..^^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하철은 702#00 지하철역 번호 세자리를 입력하면
된다고 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부럽습니다. 발빠른 교통행정의 수혜를 받을 수 있어서요^^ 지방은 아직 열악한 실정인데 말입니다..
아 그러시군요!
지방에도 폭넓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것 같네요!
짱좋네요.. 버스 정류장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버스 기다리는거 만큼 따분한 일이 없죠 ^^
네. 편의점을 들릴까 말까
항상 고민을 하며 버스를 기다리곤 했었는데
이제 마음편히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앗 저도 이것 포스팅 오픈 대기중인데..ㅋㅋ
요것 너무 편리한 서비스에요~ 요즘은 무작정 기다리면 .. 바보라는군요..ㅋ
네~오늘 아침에 확인하였어요!
저보다 훨씬 자세한 내용에~
저도 잘 읽었답니다~
와.. 이런 서비스가 다 있었군요. 무료 맞죠? ^^
넵~~22일까지만 무료라고 하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
하지만 제 핸드폰은 인터넷이 안되서 ㅠㅠ
아하 그러시군요!!
전화로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용 ^^;
정말 세상 좋아졌네요.
이젠 '내가 기다리면 버스가 오지 않는다'는 머피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건가요? ^^
ㅋㅋㅋ넵!
이제 시간낭비하면서
계속 버스를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되었으니
세상 참 좋아진거져?
아하~오늘이 차 없는 날이군여~
그래여~ 자연을 즐기자구여~ㅋㅋ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좀 멀면 자전거로
더 멀면 대중교통을~
이런 날은 살짝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겠네여~^^
내일 이에요~^^
저도 요즘 자전거가 무척 땡기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