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양떼목장에 다녀왔다. 어린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자연학습 체험장을 제공해 줘서 그런지, 아이들과 함께 소풍 온 가족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우선, 양들을 보기 위해 목장으로 들어섰다. 양을 실제로 본적이 없어 처음에는 좀 놀랐지만, 계속 보고 있으니 참 순하게 생긴 것 같았다. 한참 동안을 잠만 자더니, 사진 찍자고 카메라를 꺼내드니까, 벌떡 일어나 이렇게 예쁘게 카메라를 쳐다봐 주었다. 기특한 것!
이렇게 모델같은 포즈까지 취해주는 센스!!
생각했던 것 보다 눈이 정말 크고, 동그랬다. 우수에 찬 눈 처럼, 촉촉히 눈물이 맺여 있는 것 같이 보였다. 털의 촉감은 푹신푹신하고 몽실몽실한 느낌. 한 겨울에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려고 이 두터운 털을 벗겨내면 얼마나 허전할까 생각해 보니 좀 안쓰러웠다.
이 곳에서는 거초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서 순한 양들과 만날 수 있고, 시원하게 탁 트인 환상적인 산책로를 걸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새로운 경험을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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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생겼다.ㅋㅋㅋㅋ
저도 양은 이 날 처음 봤는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순하더라구요~^^
양의 얼굴이 너무 순진하고 예쁘요.
대관령 양떼목장 옛부터 이름있는곳인데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강원도쪽으로 가면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더라구요~
순진한 양들도 많이 보고,
대관령 목장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팸께님 강원도 가시면 꼭 들려보세요~^^
양떼목장 제가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한 곳인데
기회가 잘 나지 않네요..ㅎㅎ
제가 성이 양씨라서 양을 보니 더 친근합니다....
새로운 한 주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래요..^^
라오니스님 성이 양氏셨군요^^
저도 처음 간 곳이었지만
다음에 들리면 또 다른 풍경을 담아보고 싶네요.
라오니스님도 즐거운 한 주 맞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털은 지저분해보이는데 얼굴은 아주 깔끔하네요...ㅎㅎ
저도 양떼목장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네~ 털은 조금 지저분해보이네요~ㅎㅎ
꼭 한번 가보세요~
탁트인 절경에 마음까지 시원해 진답니다~^_^
이군요.ㅎㅎㅎ
하마가 비교적(?) 착한 지는 이번에 첨 알았다는..ㅋㅋ
그래도 공격을 당했으니. 저 악어는 아마 악동??ㅎㅎㅎ
이쁜 멍멍이 사진도 귀여워요.
섰다. 양을 실제로 본적이 없어 처음에는 좀 놀랐지만, 계속 보고 있으니 참 순하게 생긴 것 같았다. 한참 동안을 잠만 자더니, 사진 찍자고 카메라를 꺼내드니까, 벌떡 일어나 이렇게 예쁘게 카메라를 쳐다봐 주었다. 기특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