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더욱 남자다워지는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남성스러운 느낌을 말해보자면 바바리 코트를 걸쳐 시크한 매력을 뽐내거나 톤 다운된 색감의 네츄럴한 니트, 가디건을 걸쳐 부드럽고 편안함 모습이다. 몇 가지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가을에는 여성들 보다 남성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계절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바바리코트, 가디건 등 완벽한 코디를 통해서 한 껏 가을의 멋을 부린다고 해도 패션의 완성은 슈즈! 어느 프로그램에서 여성이 남성의 패션센스를 볼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슈즈라고 했다. 그렇다. 남녀와 상관없이 완벽한 스타일을 내려면 옷에 맞는 슈즈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올 가을 어떤 스타일의 슈즈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남성 스니커즈에 대해 살펴 보았다.
JOHN VARVATOS
Converse
이번시즌 JOHN VARVATOS와 컨버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스니커즈가 선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두터운 천을 사용하였지만 블랙색상과 함께 손수 워싱작업을 통하여 낡은 듯 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빈티지 느낌을 주고 있다. 캐쥬얼한 느낌이 강하지만 세미정장에도 충분히 소화가능한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 될 것이다.
MARTIN MARGIELA
Blue Velvet
이런 느낌은 몇 달 전 '랑방' 컬렉션에서 보여졌었지만, 이번에는 마르지엘라의 클래식 모델 중 한명과 함께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블루색상이 좀 까다롭긴 하지만 노멀한 의상이나 블랙 정장에 포인트로 신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LANVIN
By Converse
KRIS VAN ASSCHE
Fall 09
CHRISTIAN PEAU
Sneaker Boot
이번시즌 역시 하이탑의 인기는 이어진다. 또한 구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윙팁 디자인을 세련된 스니커즈로 변형해 스니커즈 답지 않은 세련됨과 편안한 착용 감을 주는 제품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신발 하나만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센스로 화창한 가을날, 매력남으로 우리모두 거듭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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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놈에게 선물하고 싶군요
와우!!!!
아드님 정말 좋겠는데요~!
이열.. 멋지네요.. 저는 너무 튀는건 소화못하구.. 저중에 고르라면 첫번째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
아 저두 ~~
화려한걸 가끔 신고 싶지만, 다른게 받쳐주질 않으니;;ㅋ
개인적으로는...랑방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저에게 딱...! 잘 어울릴 듯.. 컨버스 매장으로 달려가야할 판!!
ㅎㅎ 네~~
평범한 듯 멋스럽죠?
쿠하라 2009/09/23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과 색이 강렬한 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부담될 것 같군요! 위에서 고른다면 lavin에 한표!
ㅋㅋ랑방스타일 노멀하면서도
두루두루 잘 활용할 수 있겠쬬?^^
젤 위에 컨버스 정말 갖고 싶네요. -.-
빈티지를 좀 좋아하는데 딱 제스타일입니다! ㅎㅎ
빈티지한 스타일 정말 좋죠!!
검은색 하이탑 제일 맘에 듭니다~후후
ㅎㅎ 감사합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패숑 감각이 제로인듯~
보고 또 봐도 뭐가 예쁜지 모르겠어여~-.-;;
한숨만 그저~휴~네요~
수고하세요
하하 너무 한숨만 쉬진 마세요 ~ ㅎㅎ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가을패션'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an peau 하이탑 스니커즈 너무너무멋지네요
남자친구 선물하기보다는...사이즈를 작게 만들어서 제가 신고싶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