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Suzanne Opton의 작품이다.
그녀의 주요 작품은 'Soldier and Citizen' 으로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녀는 알고 있었다.
두 가지 이념의 충돌로 인한 혼란속에서 이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했을 거라는 것을..
그래서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서 인간의 가치와 군인으로써의 의무 사이에서
정체성을 잃어가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이겨내 온
그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전쟁이 끝나 군인들은 회의감에 휩싸여 뉴욕으로 돌아왔고,
그 군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이라크로 돌아가 미국침입으로 상처받은 시민들의 모습까지 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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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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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uisfun 2009/09/24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섬뜩 한데요. 군인에 관련된 사진이라.. 제생각 - 총을 맞은 후의 모습을 표현한것 같다?

    전 그쪽으로 더 ..

    • BlogIcon 감성PD 2009/09/2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louisfun님의 글을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총 맞은 후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그 느낌이 더 강조되는 듯~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24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남자들 얼굴만 보고 있으니까.. 혼란해 져여.. ㅋ

  3. BlogIcon gemlove 2009/09/24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진짜 와닿네요... 저기 참여한 군인들이 실제 정식적 데미지를 받은 사람들인가요? ㅎㄷㄷ

  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2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란보다는 무섭다는 생각이,,, 제가 예술적 감각이 떨어지나봐요

  5. BlogIcon 감자꿈 2009/09/25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표정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첫번째 사진 꽤 강렬한데요. ^^;;;

  6. BlogIcon PLUSTWO 2009/09/25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모델들의 눈빛이 다 슬퍼보이네요...

  7.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09/25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빛이 섬뜩하지만 , 아름답습니다.

  8. BlogIcon 작은소망 2009/09/28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모르게 섬뜻 하지만 느낌이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