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부터 부처상이 올라오고,
비문이 적힌 돌상이 올라오는..
이번에는 땅아래에서 거대한 손이 올라왔다 ??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인가 했더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계략으로
그 다음에는 덕만이를 공주를 받아들이는 계기를 만드는 장면에서였다.
하지만 위의 거대한 손 모양은
어떠한 계략을 위한 위협(?) 요소가 아닌
조각가의 피나는 노력으로 완성된 예술 작품이라는 것!
칠레의 Atacama사막에 위치한 Mano de Desierto이라고 불리우는 조각상이다.
이 조각상은 안토파가스타 도시에서 남쪽으로 7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1100미터의 높이를 철과 시멘트로 균형을 잡아 버티고 있다.
1980년대 초부터 칠레인 Irarrázabal 조각가가 만들기 시작하여
지역 후원단체의 도움을 받아 1992년 완성했다.
그 후로부터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여전히 이 조각상을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조각상에는 항상 수많은 낙서들이 가득하여
가끔씩 깨끗하게 닦아주는 대형청소를 한다고 한다.
조각가는 땅에서 거대한 손이 솟아 올라 세계를 호령하는 듯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그러한 느낌은 물론
우선 거대한 손 크기에 압도되었고,
섬세하게 표현된 손 모양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칠레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한번 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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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인가 어딘가에도 있지 않나요,,, 손바닥에 낙서는 아니겠죠...
대단한 작품이네요
앗 그런가요?? 정동진에 있나요??
손바닥에는 낙서인듯 합니다!^^;
오~ 손오공에 나오는 한장면이 생각나는군요.
칠레 ~~ 꼭 가보고 싶습니다~
네!!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한곳이에요~!ㅎㅎ
재미있는 조각이네요.
낙서를 지우는 청소를 하는 건 맘대로 낙서를 해도 괜찮다는 걸까요...
언제쯤 칠레를 가보게될지...^^;
그런가봐요!
어떠한 규제없이 자유로운 듯!!
저도 칠레 언제 가볼까용
오호 ㅋ 재밌네요.. 역시 어딜가나 하부에 있는 기념 낙서가 존재하나봐요 ㅋ
그러게요~!
낙서들이 곧 인기를 실감나게 하곤하죠~
작가의 생각이 기발하군요.
눈에 엄청 띄는 작품인데요.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집니다. ^^
네! 한적한 사막에 높이 솟아 있는 이 조각상을 보면
참 신기할 것 같아요
와우 ㅋㅋ재미있어요~
저 낙서들 정말 청소하려면 시간 꽤나 걸리겠네요..
그러게요~
근데 낙서를 지워도 끊이질 않는다니~ㅎㅎ
지진 때문에 안전 할지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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