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도 푸르고 푸를까.
각박한 일상에서 벗어나 이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누워
음악을 들으며,
낮잠도 한숨 자고,
책도 읽고..
그야말로 신선놀음이 부럽지 않은,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이 아닐까.
상쾌한 나무내음과 시원한 바람이
볼에 닿는 행복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기분좋은 오후였다.
자연이야말로
일상에서의 고통과 좌절, 아픔과 슬픔에
지친 우리들을 일깨워주고, 위로해주는
소중한 친구가 아닐까.
시간의 변화, 계절의 뒤바뀜, 자연의 청초함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것에 초연해질 줄 아는 삶.
그것으로 인해 어떤것에도 감사할 줄 안다면 우리의 삶은 빛남이 있고도 남으리라.
-이해인수녀의 '풀꽃단상' 中-
'지금은 촬영중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hoto] 나뭇잎 위로 물이 흘러 내리듯 (0) | 2009/06/26 |
|---|---|
| [Travel] 타지마할, 사랑으로 영원히 숨쉬다 (6) | 2009/06/18 |
| [Photo] 자연의 목소리가 들리세요? (8) | 2009/06/16 |
| [Travel] 낭만이 있는 그곳. Paris (2) | 2009/06/15 |
| [Travel] 대관령 양떼목장을 다녀와서 (8) | 2009/06/12 |
| [Photo] 추암 촛대바위 그리고 일출 (20) | 2009/06/12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 진짜 잘 찍으시네요.
세리님 과찬이세요^^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폭포 사진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시원해 보이네요^^
candycat님 반갑습니다.
요즘처럼 날씨도 더울때 저 폭포 사진을 보고 있으면
시원해지더라구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하 2009/06/17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진 멋있어요~
아하하님 안녕하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_^
천국 2009/07/18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국은 저런곳일까.. 정말 멋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