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 어른들의 필수 시청 코스 송해 아저씨의 전국 노래자랑이 끝이 나면 그 다음 시간 1부터는 어린이들의 필수 시청 코스가 있었다. 바로 애니메이션 시간이다. 그 시절 지금의 초딩이 국딩인 시절 나 역시 항상 1시간 되면 TV 앞으로 달려가 만화를 보곤 했다. 그 당시 방영 되던 만화들은 대부분 국산 만화들로 몇 가지가 돌아가면서 방영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날아라 슈퍼보드, 영심이, 하니, 두치와 뿌꾸 등 포켓폰스터, 케로로가 등장하기 전 국딩들만이 공유 할 수 있는 추억이다.


 영심이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은 아니야~ 셋이면 셋이지 넷은 아니야~

끝이 없는 이 노래는 영심이를 봤던 세대라면 누구나 기억 할 것이다.

이 만화는 한창 인생과 사랑에 열병이 들 나이 열네살에 접어든 '영심이'의 심리를 코믹하게 나타냈다. 영심이 외에 언니를 항상 곤경에 빠뜨리는 게 최고의 행복인 순심이, 오로지 일편단심 영심이라 외치는 왕경태, 인기 최고의 가수 이우상 오빠가 자신의 형부가 되는 등 다양한 캐릭터와 에피소드로 방영 당시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었다.



 날아라 슈퍼보드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초"라는 주문과 함께 슈퍼보드를 타는 손오공, 언제나 "~하셔"로 말을 끝내는 저팔계 , 뿅망치 무기와 나방 그리고 귀가 덮여진 탓에 언제나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동문서답을 자주 하는 사오정, 그리고 삼장 법사가 등장한다. 중국의 서유기를 각색하여 딱딱하게 다가오는 고전을 재미있게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주었다.


 달려라 하니


우리나라의 국보급 만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달려라 하니이다. 엄마를 여의고 홀로 아파트 옥탑방에서 사는 하니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만난 홍두깨 선생과 함께 육상선수로서의 꿈을 키운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아빠의 새연인 유지혜에 대한 분노, 라이벌 나애리에 대한 경쟁심으로 인해 놀라운 스피드로 달린다. 비운의 여학생 스프린터 하니의 웃음과 애환, 엄마에 대한 그리움, 다리를 다쳐서 꿈이 좌절되는 아픔 등등 하니는 재미있다가도 어느새 눈물을 떨구게 만들었다.


 두치와 뿌꾸


'일요일 1'의 인기를 이끈 마지막 만화라고 한다.

개구쟁이 소년 두치와 강아지 뿌꾸가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괴물 큐라와 미라 그리고 늑대인간 리노와 함께 벌이는 이야기이다. 두치와 뿌꾸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에 정겨움을 더했고, 무서운 괴물들이 한없이 착하고 귀엽게 등장해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괴물들이 인간으로 변하는 마지막 과정을 그린 마지막 회가 가장 인상적인데, 늑대인간인 '리노'를 위해 전설의 늑대와의 결투를 위해 힘을 합친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함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은근히 가르쳐주는 장면으로도 볼 수 있다.

그때 그 시절 한국 만화들은 요즘 나오는 애니메이션처럼 화려한 영상이 나오지도 않았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때 그 시절 우리의 만화는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캐릭터 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쉽게 공감 할 수 있었다. 지금 다시 그 만화들을 보면 조금은 촌스럽고 어색하겠지만 아직도 그 만화들은 국딩세대의 추억으로 아직도 사랑 받고 있다.


<영심이 테마곡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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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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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emlove 2009/10/20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진짜 예전에 일요일 아침이랑 1시에 만화 꼭 봤죠 ㅋㅋㅋ 일요일은 이게 낙이었는데 ㅋ

  2.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20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심이... 직장에 똑깥이 생긴 여직원이 있죠, 별명이요 영심이죠...

  3.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21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도 영심이.. 정말 좋아했어요.
    그런데.. 핑구님이 말씀하신 그 분이 누구일 까 .. 궁금하네요. 저는 모르겠는데..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21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영심이.. 정말 좋아했는데..ㅋ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일본 애니매이션의 화려함보다는 저런 국산 애니들의 정겨움이 더 좋았었 던것 같아요. 아아 다시 안해 주려나?ㅋ

  5. BlogIcon Reignman 2009/10/21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추억속의 만화들..
    솔직히 두치와 뿌꾸는 잘 모르겠네요.
    이외에 생각나는건 배추도사 무도사.. ㅎㅎ

  6. ran 2009/10/21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별명이 순심이었어서 ㅋㅋㅋ 영심이가 더 생각나는 ㅋㅋㅋㅋㅋㅋㅋ

  7. eunja 2009/10/21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그립네요ㅠ.ㅠ진짜재밌게 봤었는데
    아직 20살밖에안됬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만화가 뭐냐고물으면
    영심이랑 두치와뿌꾸라고해요..
    ㅋㅋㅋㅋㅋㅋ다시하면좋겠당 진짜 재밌었는데..

  8. BlogIcon HYUN-JOENG 2009/10/2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려라 하니 .. 목숨건.. 만화죠 .. ㅋㅋㅋ 저 초딩떄 저거 보기위해 .. ㅎ.. 21살이 된 지금도 기억나네요

  9. 이은경 2009/10/21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욜마다 만화하는거 매주 봤었는데 짐두 생각나네염^^

  10. 이은경 2009/10/21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둘리두 했었던 생각이 나네염^^

  11. sf 2009/10/21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심이~영심이~영심이짝짝맞고영심이
    이거맞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섯는데

  12. 2009/10/21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82년생이신가효 ㅋㅋㅋ 맨첫줄 송해아저씨부터 완전공감 ㅋㅋㅋㅋㅋㅋㅋ

  13. 슈슈 2009/10/2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심이 동생 트로트 가수 박현빈 닮았다...

  14. 수아 2009/10/21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방지축하니도 있었어요 ㅋㅋㅋ
    체조하는 하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코난이랑, 2010년 어쩌고 그것도 있었는데 ㅎㅎ
    만화들이 로테이션 했었는데 ㅠ 그립습니다 ㅠㅠ

  15. 섭섭이 2009/10/21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아침 일어나 고등학생형들이 나와 브레인대결을 펼쳤던 장학퀴즈시청하고 ,
    8시에 KBS에 방영했던 디즈니 만화동산을 시청했었죠
    다람쥐구조대, 다크윙덕 , 만화종류도 되게 많았었죠~
    그리고 디즈니 만화동산을 다보면 손범수씨가 돌격대장이었던
    대학생 형,누나들이 나와 단계별로 요괴들을 물리치죠
    단 1명만이 건널수 있다는 흔들다리를 건너 칼을 뽑으면 우승하는 프로그램이었죠.
    그걸 다 보면 국딩이었지만 , 이상용 아저씨와 군인아저씨들과 함께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죠
    우정의무대를 다 보면 어느덧 점심..어머니와 점심을 먹으면서 전국노래자랑을 시청하면서 어서 영심이만 나오길 기다리고 있죠ㅋㅋ 영심이,원더키디,달려라하니,날아라슈퍼보드,설까치가 야구공 던졌던것도 생각이 나네요ㅋㅋ 옛날생각이 많이나네요~^^

    • 네임 2009/10/21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까치!!! 진자 오래만에 들어보네요...
      이해할수 없어도 장학퀴즈도 즐겨봤고 ㅎㅎ

  16. 네임 2009/10/21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공감!!!!
    송해 아저씨의 전국노래자랑도 진짜 그립네요~~~
    일요일 유일한 낙이였는데 ㅎㅎㅎ
    진짜 그립다

  17. 공감^^ 2009/10/21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해요^^
    무도사 배추도사랑 은비까비도 재미있었는데^^
    그런데, 제 기억이 잘못되지 않았다면...두치와 뿌꾸는 금요일 저녁으로 알고 있는데요...?
    두치와 뿌꾸 보느냐고 금요일 저녁에 밖에 안나가려고 했던 게 기억나서요

  18. TYEH 2009/10/21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치와 뿌꾸 완전 재미있었는데^^무서운 얼굴에 띨띨함이 묻어나는 몬스터 아가들ㅋㅋ미라 완전 귀여웠는데ㅋㅋ덕분에 옛추억이 새록새록~ 영심인....나보고 영심이 닮았단 사람들이 있어서-_-(왜 닮앗단거지;;)덕분에 영심일 미워했던ㅋㅋㅋㅋ

  19. 보고싶은영심이 2009/10/21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보고싶은 만화 그립네여...

  20. 꽁냥꽁냥 2009/10/21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립네요~~~ 영심이를 가장 좋아했는데....
    일욜 한시만 되면 티브이앞으로 갔던 기억이..ㅋㅋ

  21. 꽁냥꽁냥 2009/10/21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립네요~~ 영심이를 가장 재밌게 봤던..
    일욜 1시만 되면 티브이 앞으로 갔던 기억이...ㅎ

  22. 음냐 2009/10/2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 중3인데
    위에 있는 만화들을 다 기억하고 있어요...
    정말 요즘만화보다 10배는 더 재미있었어요

  23. ㅜ왕 2009/10/21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추억의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디즈니동산 일요일마다 성당 9시 미사 안가고 보던건데

    아나는 캡틴플레니 그립다........다섯가지 힘을 하나로모으면!!!!!!

    하나면 하나지 둘이아니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아니야

  24. 은하 2009/10/21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립네요....
    만화도 그립지만...

    어쩌면 그 때, 그 시간이 그리운 것일 수도 있겠죠...

    놀이터서 열심히 놀다가 저녁노을 지어가는 쯤
    어머니 소리에 저녁먹으로 들어가고..

    일요일 아침 디즈니 만화동산에
    그렇게 시간보내다 점심 먹을때 쯤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보던 영심이..

    바쁘게 사는 지금 속에서
    그때가 그립네요..
    그때의 모든것들이...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공감가고 그립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5. ㅎㅎㅎ 2009/10/2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 노래자랑 끝나고 하는거였나..
    kbs1 TV에서..ㅎㅎ
    일요일날에 ㅎㅎ
    점심먹으면서 티비 앞에 앉아서 언제 하나 목빠지게 기다리던
    유치원때의 모습이 기억나네요.ㅎㅎ

  26. ㅋㅋㅋㅋ 2009/10/21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엄청 오랜만에 보니까 넘 즐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저두... 2009/10/2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법사의 아들 코리도 있는데...ㅋㅋ

  28. ㅎㅎㅎ 2009/10/21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 재밌게 본건데.. ㅋ

  29. 함영심 2009/10/21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들재밌다고 만화보고, 짝짝맞아..게임할때
    얼마나 놀림을 당했던지.. 원...

    더 심했던건... 5학년때 우리반에 "경태" 가 있었다는거...

  30. ddd 2009/10/21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법사의 아들 코리 인가 그것도 했던 거 같아요.
    지나가다가 본 기억이.. 한국만화가 아닌가?

  31. ㄴㄴ 2009/10/21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만화짱

  32. 영심이.. 2009/10/21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영심이, 달려라 하니, 날아라 슈퍼보드~~ 정말.. 빼먹지 않고 봤던 만화
    정말 만하 싫어하지만 이 만화들은 정말 챙겨봤던 만화~~~ 다시해주면 안되나 그래도 잼있을꺼같아.
    나역시 초딩이 아닌 국딩이였기에.. 생각난다.

  33. nabi 2009/10/21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진짜 오랫만에 만나는 영심이다..
    만화들 다 기억나~~ㅋ 진짜 열심히 챙겨봤는데...
    다시 보고싶다...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나구..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34. BlogIcon Cooaam 2009/10/21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딩세대는 아니지만 정말 재밌게 봤던 만화들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ㅋ
    두치와뿌꾸 정말 재밌게봣는데,, ㅎㅎㅎ

  35. maewon 2009/10/21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니까 정말 흐뭇하네요 ㅋㅋ
    두치와 뿌꾸에서 웃음 빵 터졌습니다~
    90년생인데... 영심이가 잘 생각안나요 ㅠ.ㅠ
    흑흑

  36. 카프카 2009/10/22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그리운 애니메이션입니다.
    근데 어째서 원더키드는 없는거죠? 그것도 참 재밋었는데
    똑같은 액션이 많아서 그렇지만 ㅎㅎ
    진짜 고전 애니메이션은 원더키드 아닐까여?

    정확한 제목이 맞나 모르겠네여 20년도 더지난 건데
    아마도 2020년 우주의 원더키드 맞나여?ㅎ 암튼 이것도 볼만했었는뎅ㅋㅋ

  37. jess 2009/10/2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렸을적 생각하면 꼭 떠오르는 만화들이네요
    정말 그리움 ㅠ_ㅠ
    요즘엔 그래픽도 더 좋아지고 여러소재의 만화가 많이 나오지만
    역시 기억에 남는건 딱 이 만화들인거 같아요 :)
    그 외에 피구왕통키나 은하철도999정도?ㅋㅋ
    아 정말 다시 추억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8. 안경태 2009/10/22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공룡 둘리랑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마법사의 아들 코리 등등 몇개 작품이 빠져서 아쉽.. 그리고 왕경태, 아니죠~ 안경태, 맞습니다~ 그래도 잘봤습니다ㅎㅎ

  39. ㅋㅋㅋ 2009/10/22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일요일 만화 때문에 전국노래자랑도 꼭 같이 봤던...............

  40. 황성호 2009/10/22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공룡둘리, 원더키디 2020, 마법사의 아들 코리 이것도 빠졌음,,

  41. olleh 2009/10/2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42. 황비홍 2009/10/22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심이 정말 잼있어요^^은하철도999, 아톰, 마징가Z, 꾸러기 수비대, 시간탐험대, 달려라하니, 천방지축하니, 날아라슈퍼보드, 피구왕통키, 축구왕슛돌이, 슈퍼그랑죠^^ 아~추억의 만화가 끝이 없네요^^다시보고싶어요^^

  43. 원더키드 2009/10/22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제목이 뭔지 기억이 잘 않나네요 아빠 찾으러 우주 여행하는 원더키드 인가?
    그것도 있었는디 그건 스릴감 100% ㅋㅋㅋ

  44. 슭군 2009/10/2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잘 봤습니다 ^^
    "아 그래 맞아~" 라는 말을 연발했네요 ㅋㅋㅋ

    정말 간만에 훈훈한 게시물입니다

  45. 2009/10/2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다 ㅠ------------ㅠ

  46. 2009/10/22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보니 새롭네요
    새록새록 기억이.
    정말 잼있게 봣던 만화였는데...........
    둘리도 잼있엇군..^^

  47. 법사~ 2009/10/22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법사 아들 코리는요~

  48. 이름 2009/10/22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고 있던 영심이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영심이 진짜 재밌었는데, 꼭꼭 챙겨봤었는데

  49. 꽁꽁이 2009/10/22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입학할때부터 초등학교라고 붙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저 만화들은 다 봤어요 음햐캬캬캬

  50. .... 2009/10/22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키드 인가?? 그거는 말아 먹었나??ㅋㅋㅋ

    되게 재미있게 봤었는데!!

  51. garota77 2009/10/22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이 동그란 탓에 영심이에 나오는 여자캐릭터는 죄다 별명으로 갖고 있었던 터라
    매우 반가운 글이네요^^
    11년 후면 2020.. 과연 2020 원더키디 속 세상이 올것인가..ㅋㅋ

    제가 아는 분도 '감성피디' 라는 닉넴 쓰시는데 그래서 더 반갑네요^^

  52. 사탕이 2009/10/22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키디 없어요 ㅜㅅ ㅜ

  53. 와우 2009/10/2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영심이 오랜만이네요 ㅠㅠ
    옛날 만화가 진짜 짱이죠!!!
    일요일 1시에 하는드라마랑 아침에하는 디즈니동산 ㅋㅋㅋ

  54. 2009/10/22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들...다시 안해주나?

  55. ㅁㅁ 2009/10/22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도사 무도사. 도 잼나게 봤어요...ㅎㅎㅎ
    머털도사..ㅎㅎㅎ 명절날 아침에 늘 하던건데....
    요즘엔 명절아침에 머하나?

  56. 맘은 피아니스트 2009/10/22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리운 옛 만화내요..
    송해 아저씨의 프로가 끝나면 만화들을 보기 위해서 시간에 맞춰서 TV앞에 나오곤 했는데...

  57. BlogIcon 영심심심 2009/10/22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심이 만화 덕분에 즐거운인생을 살고 있는 영심이입니다 ㅋㅋ
    누구보다 친근감이 도는 만화예요 ㅋㅋ
    한때 어린마음에 작가님을 찾아가고 싶었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58. ^^ 2009/10/22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생기네요.. ㅎㅎㅎ
    달려라 하니, 백설공주, 파트라슈, 일욜 아침에 하던 만화 다크윙덕 ㅋㅋㅋ
    세일러문, 천사소녀 네티.. 모두 다 그리운 만화영화들이에요 ^^

  59. 90년생초딩 2009/10/22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생 초딩까지는 다 아는 만화인거 같아요..ㅠ
    정말 매주 일요일만 되면 전국노래자랑 좀 빨리 끝났으면하고 빌었던 떄가 있었는데..ㅋㅋ..
    아 왜 요즘은 안해줄까요..
    꼬비꼬비,은하철도999,바람돌이,이상한 나라의 폴,4차원 탐정 돌비,나디아,빨간망토차차,2002원더키디

    다시보고싶네여..ㅠㅠ

  60. 땅콩 2009/10/2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심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얼마전에 다시 다 봤답니다^^

  61. 르샤틀리에 2009/10/22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일요일날 너무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있네요 영심이는 영화로도 나왔었는데 박남정씨가 이우상 오빠 역이었죠 ㅋㅋㅋ
    아이고 저는 이제 내년에 서른이네요 ㅜ.ㅜ

  62. BlogIcon miss you poems 2011/07/3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네요.
    선착순이나 게임 같은 조건 없이 단순히 할리스 사이트에 가입해서 출력하면 끝~~
    대신 두명이 함께 가야 받을 수 있는 커플쿠폰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