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자랑거리, 은반 위의 여왕 김연아에 대한 훈훈한 소식이 또 들려온다. 세계 대회에서의 그녀의 기록과 기량은 이제 당연한 소식처럼 여겨지기에 이제 어떤 소식으로 전 국민을 놀라게 할까라는 의문이 생길 때쯤, 역시나 기대 이상의 놀랍고 따뜻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바로 피겨 여왕 김연아가 기부 여왕이기도 한 것이다. 그녀는 이미 20억원에 육박하는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김연아는 지난 2007년 부터 현재까지 후배 선수를 지원하거나 피겨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7년 부터 매년 1200만원씩 피겨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고, 후배 김현정 선수를 위한 개인적인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위의 기부 내역에서 알 수 있듯이 피겨 꿈나무와 후배들을 위한 뒷받침 뿐 아니라 저소득층 이웃과 희귀병 아이들을 위해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다.







특히 김연아는 광고 계약을 할 때마다 모델료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이란 말인가. 얼굴도 예쁜데 마음도 착하고 피겨도 잘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 모습은 누가봐도 참 닮을만한 훈훈한 소녀인 것 같다. 김연아에 모습에 감동받은 각 기업들에서도 교복과 유제품 등을 지원해 주었다고 하니 온정이 퍼져 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또 지난 그랑프리 파이널 당시 팬들이 김연아에게 주었던 수 많은 인형 1000개는 각 병원과 어린이집에 기부했다고 한다. 저 인형들을 받은 아이들의 미소가 상상되는 것만 같다.


요즘은 김연아 덕분에 국내 빙상계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늘어난 편이지만 한 때 우리나라에서 피겨스케이트에 대한 관심이 적었을 때 김연아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뒤돌아보며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김연아 그녀는 정말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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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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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그랑프리 2차 대회, 김연아의 라이벌은 없었다

    Tracked from 날아라! 도야지 2009/10/24 03:28  삭제

    아사다 마오가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도 끝없는 추락을 계속했다. 러시아에서 펼쳐진 피겨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는 51.94라는 최악의 점수로 전체 12명의 선수 중 6위에 머물렀다. 프랑스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주니어 시절부터 라이벌이었던 김연아와의 현격한 점수차를 확인한 후 서둘러 2차 대회 준비에 들어갔으나 외신 보도대로 더이상 김연아의 라이벌이 될 수 없다는 것만 확인시켜 주고 말았다. 파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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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23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2. BlogIcon sputnik 2009/10/23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의 높으신 분들보다 피겨꿈나무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하는듯. ^^;;
    훌륭해요 연아양.

  3. BlogIcon gemlove 2009/10/2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연아양 대단해요 ^^ 실력도 실력이지만 자기가 어려웠을 때를 돌아볼줄도 알고 말이죠 ^^

  4. BlogIcon Reignman 2009/10/23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얼굴만큼 마음씨도 이뻤군요.
    정말 아름다운 선수입니다. ㅎㅎ

  5.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24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넘 섹시하고 ,매력있는데, 거기에 실력 까지..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