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엠넷 채널에서 방송됐던 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과 후일담을 남긴 채 상당히 성공적인 방송 평가를 받고 종영했다. 가수를 꿈꾸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강도높은 훈련과 오디션을 통해 최후의 1인을 선발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자가 된 서인국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남달랐다. 그리고 서인국은 최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서의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미니앨범 수록곡 3곡이 발매 되자마자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모두 상위권에 랭크 되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 것이다. 팬층이 두터운 유명 가수가 아닌 이상 발매 초기 음원 차트 상위에 올라서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인데 그만큼 서인국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처음 슈퍼스타K가 방송됐을 땐 여타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별반 다르지 않게 생각하고 관심을 가지진 않았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그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의견도 많아지고 인터넷에서의 호응도도 높아지면서 한번 보게 된 것이 꾸준히 내 관심을 끌었던 것 같다. 참가자들의 노력하는 모습과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심사위원들의 질책도 솔직해서 좋았다. 그 가운데서 최종 우승자를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도전자들을 응원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서인국이 결정되면서 그만큼 그가 노력한 댓가를 얻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드디어 빛을 볼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지 않나 싶다.



그렇게 해서 나온 앨범이 바로 가요계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는 방시혁 프로듀서와 이트라이브의 작품. 이미 긍정적인 호응도를 얻고 있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서인국은 한국 가요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티저영상으로 들어본 '부른다' 라는 노래 꽤 괜찮았다. 보컬의 목소리와 멜로디가 꽤 어울린 것 같다.
 




올 가을, 겨울 가요계는 핫 아이콘들의 무대가 꽤 많을 듯 싶다. 다시 돌아온 아이비를 시작으로 서인국이라는 낯설지 않은 신인, 그리고 이효리와 같은 톱 가수들의 컴백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새로운 매력과 뉴페이스에 대한 기대감은 항상 키워오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멋진 모습으로 텔레비젼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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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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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8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져 영상으로 들은 노래는 귀에 잘 들어오네요.
    요즘 솔로신인가수가 잘 나오지 않던데..
    대성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상금이 ㅎㄷㄷ 하네요 ^^;;

  2.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28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3. BlogIcon 최복순 2010/04/1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국 남자친구
    최복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