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본 신문에서는 이런 기사가 있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사후에도 가장 돈을 많이 번 유명인사 13인'.
이들은 고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동안 모두 8억 8600만달러 (한화 약 1조 600억원)의 수익이 있었다고 한다. 13인의 수익의 단위가 '조' 라니, 기업의 수익과 맞먹는 수준이다.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랬던가.
왕년에 이름을 날린 인물들은 생전에도, 사후에도 칭송받으며 유명세를 타는 것 같다.
그 중 마이클잭슨은 음반 수입과 각종 이벤트 등으로 인해 9000 만 달러(한화 약 1080 억원)를 벌어들여
3위에 올랐으나 그가 떠난지 불과 4개월정도 밖에 안된 것을 감안하면
추후에 있을 수익은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마이클 잭슨 외에도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인 고인들은
1위가 디자이너 입 생 로랑.
크리스티앙 디오르, 코코 샤넬과 함께 프랑스를 세계 패션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여성복 디자이너로서 모두 3억 5000만 달러(약 4200 억원)를 벌었다.
2위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영화 음악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공감을 얻은
작곡자 컴비인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함머스타인이 2억 3500만 달러를 벌어 이름을 올렸으며,
마이클 잭슨의 뒤를 이어 4위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5500 만 달러,
존 레논도 지난 1년간 15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려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사후에도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이름값을 하는 유명인들의 공통점은
그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세웠다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건 정말 쉽지 않는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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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죽어서도 많이 버네요 ㄷㄷㄷㄷ 로열티가 대단한듯..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
대단하군요.. 마이클 잭슨의 기사는 저도 봤어요..
금액이 부럽긴 하지만..
살아 있었으면 더 좋을거 같은.....ㅠ.ㅠ
그러게 말입니다...마이클 잭슨은 음악계에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 아쉬울 뿐입니다..
잭슨의 열정은 죽어서도 사는군요
생전에 그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칭송받고 평가받는 것 아닐까요..
마이클 잭슨...음.. 제가 좋아하는 것 아시죠?
죽어서도 이름을 남기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그럼요, 얼마전에도 소우주님의 블로그에서 마이클잭슨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
죽어서 이름을 남길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인물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그의 음악과 열정은 전세계에 영향을 미쳤으니까요..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옛말 정말 틀리지 않군요.
김군은 죽어서 블로그를 남기게 될까요?ㅋ
드자이너김군 님이라면 아마도 남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