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든 내 주위든 여기저기서 결혼 소식들도 들려오고
추워지는 날씨 탓에 커플들은 더욱 붙어다니기 시작했다.
행복해하는 부부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흐뭇하고 따뜻해보여서 참 좋다.
그런데.........
전혀 부럽지 않고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답이 안 서는 커플에 대한 기사를 접했다.
대체 이들은 뭔가...
소말리아에서 한 커플이 결혼을 했다.
그래..소말리아에서도 물론 결혼은 하겠지.
근데 사진을 보니 나이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래..요즘은 나이차이 많이 나도 잘만 결혼한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도 그런 커플 많고 외국인 와이프를 맞이하신 분들도 그런 경우가 많으니 어느정도의 나이차이는 이해하겠다.
기사를 읽었다.
112세 할아버지가 17세 소녀를 신부로 맞이했다고 한다.
71세 신부가 아니다. 17세 신부다.
딱히 뭐라 할말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바라봤다.
어린 신부를 맞이한 남자들을 보며 장난삼아 복~받았네. 이러기도 하지만...
이건 뭔가 좀 아니다 싶다.
물론 우리나라와 다른 사고방식과 문화를 갖고 있는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어느정도의 선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는 벗어난 것 같다.
신부가 결혼해도 될 만한 나이가 될때까지 남편이 기다렸다고 한다. 112세까지 기다리시다니...대단하신듯...
신부는 행복해하고 있다고 한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아마 평생 만나기도 힘든 사람이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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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이 알겠죠,,,
남녀사이는 아무도 모르는법..
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긴건가요.
112세까지 장수하신게 더 신기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 신부 맞이하려고 기다렸다는 대목에서 당황했습니다 ㅎㅎ
사진만 봐서는 그리 심하게 나이차이가 안 느껴지는데
헉~이거 너무 심한데요..
외국인이라 그리 티가 안나는걸까요 ㅎ
저도 사진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ㅋㅋㅋ
저도 첨엔 나이 차이 잘 못느꼈는데 기사 보고 사진보니 차이가 좀 나는거 같기도 합니다 ㅎ
헐...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군요 ㅋㅋ
진정으로 사랑한다면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