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남녀탐구생활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관심은 비슷한 패러디물에서도 볼 수 있다. 여러 기업에서 남녀탐구생활을 응용한 광고도 등장하고 일반인들이 UCC를 제작하기도 한다. 특히 남녀탐구생활의 내레이션을 담당하는 성우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시키는 아주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 하면서 이를 따라하는 코믹 패러디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불가리스 트루 광고>
문근영이 등장하는 떠먹는 요구르트 CF로 남녀탐구생활의 성우가 내레이션을 하고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귀여운 모습이 잘 표현되었다.






<LGT OZ>
오즈를 사용하는 주인공(유승호)과 아직 오즈를 사용하지 않는 주인공(엄태웅)이 이연희와 영화관 데이트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페이퍼워크 형식으로 표현한 광고. 오즈를 사용하는 유승호는 간지남으로 등장했고, 엄태웅은 초절정 찌질남으로 등장해 웃음을 주고 있다. 영상과는 또 다른 느낌이 성우의 내레이션과 어울려 웃음을 유발한다.






<롤러코스터 극장 광고>
프로그램 자체가 극장용 광고판으로 재편집되어 나온 형태이다. 롤러코스터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화장실편을 극장 화장실 및 영화 관람 중 팝콘 먹는 장면으로 응용하여 웃음을 주고 있다.



요즘은 단순히 어떤 아이템을 따라한다고 해서 모두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순 없다. 패러디라는 장르도 하나의 특별한 장르로 인정을 받고 있고, 따라하기를 통해 기존의 작품을 넘어선 새로운 발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여러 문학/영화/음악/드라마 등등 다양한 작품들이 많은 분야에서 패러디의 소재가 되어왔고, 그만큼 패러디의 소재가 되었다는 것은 그 당시 최고의 이슈를 낳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유투브나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남녀탐구생활을 따라한 동영상들은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정말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게다가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발달하면서 패러디의 범위가 훨씬 넓어지고 다양해 진 것 같다. 사실 예전에 패러디, 따라하기라고 한다면 텔레비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개그소재로 쓰이던 것이 대부분 이었는데 말이다.




http://www.ddanzi.com - 정치,사회 풍자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


단순히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패러디에서부터 정치,사회를 풍자하기 위한 용도의 패러디까지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는 패러디는 사실 재미있고 유명해야 따라할 마음도 나는 법!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패러디는 무슨 소용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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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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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emlove 2009/11/04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네티즌들 센스가 높아져서 패러디 퀄리티가 높더라구요 ㅋㅋ 웃긴거 진짜 많아요 ㅎㅎ

  2. BlogIcon basecom 2009/11/18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밌네요. 가끔은 진짜보다 패러디가 더 웃길때도 많아요

  3.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04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러디 동영상이네요.
    허경영님 사진도 보이고..음..재미있어요.
    날씨 추운데 관리 잘 하셔요.

  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1/04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거져 먹으면서 관심집중을 할 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5. BlogIcon 초하(初夏) 2009/11/0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러디 광고들을 보면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웃음과 재미를 주는 또다른 가치로 작용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