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 떨어져버린 낙엽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저렇게 나무마다 단풍이 그득했었는데...
높고 푸른 하늘 아래 색색의 옷을 입었던 낙엽을 다시 만나고자 한다면 1년의 시간이 또 지나야겠구나.
추수가 채 끝나지 않은 넓은 들판.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참 듣기 좋았던 벼들의 사각사각 소리.
눈과 귀와 코를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뜨리고 왔던 순간.
정말 간만에 본 도토리.
요즘은 노래도 살 수 있고, 꾸미기도 할 수 있는 도토리 ^^
어릴 땐 다람쥐 밥이라고 도토리 몇알을 주워서 다람쥐를 찾으러 다니기도 했던 귀여운 추억...
우리의 일용할 양식!
저 한알 한알의 벼를 키우기 위해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일년 내내 땀을 흘리셨을테지..
항상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도...
그 결과를 위한 과정을 살펴보면 눈물겨운 땀과 노력이 배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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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 탐스럽게 보여요.토실 토실한 도토리가 이쁜 손에 올려져 있군요.
이쁜 반지를 낀 손.. 누구 손일까요. ㅎㅎ.
함께 따라간 친구놈이지요 ㅎ
찍고 보니 손에 웬 주름이 저리 많은지 ㅎㅎ
하루하루 점점 추워져서 아침에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진짜 가을은 이제 다 지나갔군요..^^
정말 아침마다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참 힘듭니다. 낙엽도 다 떨어졌구요~~
오늘이 수능이니까 추워지겠죠....
다행히 다른 수능날에 비하면 심하게 추운거 같진 않네요!! ^^
도토리가 참 귀엽네요. ㅋㅋㅋ
가을도 이제 끝이군요..
수능날이라 그런지 정말 춥습니다. ㅜㅜ
도토리가 토실토실하니 귀엽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