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은 5살짜리 아이도 다루는 생활의 필수품이다. 내 생활만 보더라도 TV보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더 많으니 인터넷 연결만 잘 된다면 사실 TV 안보고도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잘 살 수 있다. 요즘 같이 인터넷 사용자가 많고 발달할 경우에는 온라인을 활용한 광고 효과도 상당히 큰 데,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메인페이지에서 보이는 광고들은 그 효과가 대단한 것 같다. 일단 한,두명도 아니고 수천만명이 들어오는 사이트의 메인에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 한 편이면 그 입소문과 효과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 NAVER 메인페이지



구글도 못 따라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네이버엔 유이가 등장했다. 요즘 광고모델 0순위로 섭외된다는 유이가 삼성 두근두근 tomorrow로 모습을 보였는데 유이와 같은 인기 연예인이 등장한다면 이게 무엇인지 당연히 호기심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특히나 광고 처음부터 삼성의 어떤 광고라고 대놓고 드러내지 않아 유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접근을 할 수 밖에 없다. 네이버는 워낙 높은 인기와 대표적인 사이트라 유난히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신제품이나 프로모션, 개봉예정인 영화등의 광고가 많은 편이었다.




▲ DAUM 메인페이지


네이버와 쌍벽(?)이루는 우리나라의 또 하나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선덕여왕의 유승호, 엄태웅을 등장시킨 LGT의 광고를 찾을 수 있었다. OZ 광고모델인 이들이 OZ&JOY라는 상품에 대한 광고를 하고 있었는데, 무심결에 광고에 마우스를 갖다대니 구체적인 정보와 이미지가 급 등장했다. 비록 뭔가 어색해보이는 유승호와 엄태웅의 사진이었지만;;; 광고하고자 하는 OZ&JOY의 특징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해두었던 것 같다. 광고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상품의 특징이 무엇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온라인은 워낙 방대한 정보들이 많기 때문에 한눈에 들어오지 않거나 내용 파악이 안되면 다른페이지로 넘어가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 NATE 메인페이지



네이트에서는 패션 잡지의 대표인 엘르앳진의 광고가 있었다. 패션,뷰티 브랜드답게 광고도 매혹적인 블랙과 레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엘르앳진의 오픈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를 알리는 이 광고엔 루이비통 백을 준다는 문구로 유혹하고 있었다. ㅎㅎ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네이트엔 여성에 관한 광고가 유난히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았다. 물론 내가 그런 광고만 등장할때 봤을수도 있지만, 다이어트, 보석, 잡지, 쇼핑몰, 여성용품 등등 다른 사이트에 비해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광고의 비율이 높은 것 같았다.



▲ PARAN 메인페이지


그에 비해 파란에서는 남성을 타깃으로 하는 광고가 많았던 것 같다. 처음 본 것이 게임광고이고, 그 이후로 카메라, 자동차, 복권, 보험 등등 네이트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광고가 이어지고 있었다. 분위기도 파란은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이 강하고, 네이트는 뭔가 화려한 색감과 아기자기하게 꾸민 느낌이 들어 각 사이트만의 특징인가 싶었다.


세상이 변하면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도 바뀌고 있다. 텔레비젼이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광고의 효과가 물론 크긴 하지만 사실 그런 매체는 광고 단가도 상당히 비싸고, 효과도 예전만 하지 못하다. 하지만 온라인이 이제 사람들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은 만큼 새로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으로 퍼진 상품이나,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상품들은 단기간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단숨에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를 할 수 있다는 것, 광고로서 이 얼마나 매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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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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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24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네이버랑 네이트, 파란까지 다 리뷰해 주셨네요.
    저는 네이버만 써서 잘은 모르지만, 다 특색이 있군요.
    그렇지만, 요즘 인터넷 검색은 거의 못하고 있다는.....
    말씀대로 이제는 온라인 매체를 통한 광고가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 수천만명~! 정말 ㄷㄷㄷ 하죠.
    더불어 네이버에서 다음 뷰도 안 하고 있는 저는~~완전히 시대에 뒤떨어지는 역주행을...ㅎㅎ

  2.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1/24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매출로 이어지기 위해서 얼마나 골을 싸멜까.. 친구가 동종 업종에 있어서 들어보면..ㅜㅜ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24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각 주로 사용하는 유저 풀과 사용자수를 고려해서 광고가 올라가는 느낌이군요..
    이제 온라인 광고가.. 공중파 광고를 넘어서고 있는것 같군요.
    작년까지는 비슷했던것 같은데..

  4. BlogIcon gemlove 2009/11/24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광고들은 하도 잘 만들어서 저도 모르게 마우스로 클릭하게 됩니다 ^^

  5. BlogIcon Annabell 2012/01/1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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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Drucilla 2012/01/17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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