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는 ‘It’s different’, ‘Must Have’ 라는 슬로건 아래 디자인을 강조하며 치열한 휴대폰업계에서 경쟁력을 지녀왔다. ‘오마주’ 는 팬택계열의 휴대폰 브랜드 ‘스카이’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단말기이다. 오마주라는 명칭은 프랑스어로 존경의 의미이다. 스카이 측은 "스카이가 탄생한 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스카이 제품을 사랑해 준 고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 no line’ 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오마주는 2007년 독일의 국제디자인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선행연구상을 받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흐르는 물에 손을 넣었을 때 나타나는 물결 모양을 형상화 하여 제품에 녹여냈고, 메탈 느낌의 테두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포인트이다.

오마주슬라이드를 보면 슬라이드 전면에 112개의 LED를 사용해 네온사인 기능을 강조하며 스카이의 명성만큼 디자인이 깔끔하고, 멋스럽다.  이에 오늘 22일 출시된 LGT 오즈 전용폰 ‘오마주 폴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G텔레콤 전용 오마주 폰에는 앞면을 거울처럼 깨끗하게 만들고 발광다이오드(LED)를 부착해 전화를 걸 때 별 무늬의 ‘스타라이팅’을 구현해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 부분은 폴더를 닫아 놓으면 거울이지만, 폴더를 열었다 닫으면 별무늬 LED가 경쾌한 효과음과 함께 떠올랐다 사라진다. 밤하늘의 별빛을 연상케 한다. 정보를 가장 먼저 습득하는 '시각'을 자극하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별빛과 같은 느낌으로 감성에 소구하는,  '디자인'에 초첨을 맞춰 LED를 활용하였다고 한다. 이점이 오마주 폴터의 전략이다.

 
2.7인치(6.8cm) 대화면 LCD은 지상파 DMB와 LG텔레콤 OZ서비스를 이용할 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주며, 키패드를 마우스처럼 이용하는 터치패드 기능은 오즈 서비스의 웹서핑을 즐길 때 뿐만 아니라 메뉴 이동과 사진 넘기기, 지하철 노선도 검색 등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그리고 대기화면에 OZ전용 위젯을 제공하여 다양한 기능을 쉽고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하나의 오마주 폴더폰의 특징은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 CDMA 지연에서 자동 로밍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디자인 측면과 함께 내부 UI기능에서도 '감성테마'를 내새웠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손쉽게 단말기를 꾸밀 수 있는 상황별 모드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통화기록, 멀티미디어 파일, 일정관리 등과 연동해 인맥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내장했다. 또한 ‘플랜드(Flant)’라고 이름 지어진 이  기능은 친구와 식물의 합성어로 전화와 메시지 수발신 등의 횟수와 기간을 통해 식물이 자라나게 되는 소비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사진출처:SKY홈페이지

LG텔레콤을 쓰고 있는 나에게 SKY의 멋진 디자인의 OZ전용폰이 나온다는 것은 참 기쁜일이다. LG텔레콤 사용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희소성있는 핸드폰으로 OZ사용시 굉장히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10주년을 맞이한 SKY !! 앞으로 소비자의 시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SKY이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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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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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리 2009/06/23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예쁘긴 진짜 예쁘네요.
    역시 스카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