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나날이 추락하고 있다. 지난 달 25일, 그의 불륜 스캔들이 처음 터지고 벌써 한 달 정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논란이 잦아들기는 커녕 점점 더 점입가경이다. 물론 개인의 사생활이라고는 하지만 사생활을 중시하는 미국에서조차 논란이 될 정도니 이건 개인적인 사생활 문제로 넘어가기엔 전 세계가 주시하고 있는 엄청난 사건임이 틀림없다.




돈도 많고 실력도 있고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남자이니 분명 털어서 먼지 안나올리는 없겠다라고 생각했기에, 처음에 스캔들이 터졌을 때 잠시 놀랍긴 했지만 결국 그럴줄 알았다는 생각이 들긴했다. 그런데 불륜 상대가 한명에서 두명으로, 세명으로 계속 등장하면서 이거 왠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의 단순 불륜 스캔들로 끝나진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까지 언론에 알려진 그의 여자(?)만 15명, 한 달 만에 15명이 등장했으니 앞으로 더 얼마나 증가할 지 걱정이다.




전 세계의 언론에서는 타이거 우즈의 스캔들 기사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온다. 개인적인 사생활이라고는 하지만 워낙에 스타이고, 큰 관심을 끌 수 있을만한 가쉽거리이기 때문에 미국 내 타블로이드는 기회는 이때다 싶었는지 스캔들기사가 연일 등장하고 인기 토크쇼에는 매일 그의 여자들을 초대해 인터뷰까지 하곤한다.




이제 타이거 우즈는 내연녀들의 숫자를 떠나서, 알몸사진이 공개 되느냐 마느냐하는 엄청난 순간까지 오고야 말았다. 우즈의 누드사진을 가지고 여러 언론사들과 가격 흥정을 벌이고 있는 내연녀까지 등장해 타이거 우즈의 이미지는 떨어질대로 떨어져버렸다. 우즈는 현재 그의 이미지와 가치에 큰 기대를 걸었던 광고계에서도 퇴출되고 있으며 가족들도 등을 돌리고 많은 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으니, 어떻게 다시 이미지 회복을 해서 살아날지 의문이다. 단순히 골프 실력에 슬럼프가 와서 이미지가 실추된 정도와는 차원이 다르니 말이다.

위기는 기회다 라는 말은 우즈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 같다. 이건 자신이 초래한 위기이기 때문에 응원의 메세지를 던져줄수도 없고, 안타까워할 필요도 없다. 그러게 왜 쓸데없는 짓을 해서 잘 나가던 인생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나 모르겠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설마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한 것은 아닐테고...암튼 불륜이든 로맨스든 바람은 바람이다. 나쁜놈.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9266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21816294490284&outlink=1
http://sports.donga.com/sports/3/01/20091221/24951778/2&top=1
http://news.joins.com/article/245/3905245.html?ctg=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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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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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2/21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우즈가 .. 제대로 곤욕을 치루고 있군요.. 그러길래.. 재대로 살았어야지..쯧쯧

  2. 2009/12/2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2/21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인이다보니 대중들이 납득이 가는 시기만큼은,.,...

  4. BlogIcon gemlove 2009/12/2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에 훅갔죠.. 그 동안의 좋은 이미지들이 이번 스캔들로 다 무너진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