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위에 구두발자국 
바둑이와 같이간 구두발자국
누가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간 구두발자국
누가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서울에 갑자기 폭설이 내린 어느 날,
다른 곳은 이미 사람들의 흔적으로 가득했으나, 유독 아무도 지나간 흔적이 없는 깨끗한 한 구석.
두 사람의 발자국 만이 덩그러니 찍혀있었다.
어떤 사람들일까, 친구일까, 연인일까, 가족일까?
사이즈로 봐선 아기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발자국 사이의 거리가 좀 있는 것으로 봐선 사랑에 빠진 연인도 아닌 것 같고 ㅎㅎ
장난 치던 친구들인가?
암튼, 두 사람의 발자국만이 살포시 남아있는 깨끗한 눈 위에 그 어떤 더러움도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곳은 이미 사람들의 흔적으로 가득했으나, 유독 아무도 지나간 흔적이 없는 깨끗한 한 구석.
두 사람의 발자국 만이 덩그러니 찍혀있었다.
어떤 사람들일까, 친구일까, 연인일까, 가족일까?
사이즈로 봐선 아기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발자국 사이의 거리가 좀 있는 것으로 봐선 사랑에 빠진 연인도 아닌 것 같고 ㅎㅎ
장난 치던 친구들인가?
암튼, 두 사람의 발자국만이 살포시 남아있는 깨끗한 눈 위에 그 어떤 더러움도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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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또 폭설이 내린다고 하더라구요...
감성적으로 담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기상청이 또 잘못된 정보를 내렸다하네요,
진눈깨비만 좀 날리고, 다행히 폭설까진 안왔네요~
정체모를 발자욱이네요~
캭! 외계인이다@@@
ㅋㅋㅋ 정말 외계인이면 대략 난감 -_-;
2009/12/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왜, 우울해지셨나요 ㅠㅠ
이런 추억 하난쯤 갖고 있지 않으세여.. 괜히 하얀눈만 보면...
그러게요, 괜히 그런 느낌있죠 ^^
사진 좋은데욥 ^^
오늘 또 눈이 많이 온다는데 조심조심 다니시길~
길이 얼음판투성이더군요...
다들 조심조심 해야겠어요...
madtiger8 2009/12/2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 PD님..
"사랑에 빠진 연인"을 상상하기 싫으신 건 아니신가요..ㅋ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눈이 왔었네요..
퇴근하는 길에 발자국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madtiger8님은 지금 사랑에 빠지셨습니까? ㅎㅎ
전 2010년도 반드시 저 눈위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발자국 하나와 제 발자국을 새기려고 다짐합니다. ㅡㅡㅋ
저도 2010년엔 꼭!!
스토리 블로그를 함께 운영 해 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서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네요...^^;
앞으로 근황이 궁금하시면 텍스트큐브로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발자국 사이의 거리가 좀 있는 것으로 봐선 사랑에 빠진 연인도 아닌 것 같고 ㅎㅎ
장난 치던 친구들인가
있는만큼 재질도 다양합니다.
기계적인 소재 외에도 사람의 탈 것 이기 때문에, 시트와 도어트림, 천정등에도 다양한 재질이 사용되는데요, 포털사이트의 검색을 해도 찾아보기 힘든 이야기를 기억을 더듬어가며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
주일만에 전 세계에서 50만장이 넘게 판매되었고, 10년의 공백과 51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녹슬지 않은 실력이었다.
기계적인 소재 외에도 사람의 탈 것 이기 때문에, 시트와 도어트림, 천정등에도 다양한 재질이 사용되는데요, 포털사이트의 검색을 해도 찾아보기 힘든 이야기를 기억을 더듬어가며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
이런 추억 하난쯤 갖고 있지 않으세여.. 괜히 하얀눈만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