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휴대폰으로 구글맵을 이용할 있는 '구글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국내 및 해외지역의 실제 지형을 생생하게 촬영한 위성지도, 이미지맵, 해외 100여개 도시의 거리 지도까지 확대 또는 축소해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며, 거리지도를 통해 뉴욕의 타임광장,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등 명소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길찾기 기능으로 구글 지도검색 창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검색한 목적지의 주소와 위치 정보, 목적지까지 대중교통편으로 가는 방법, 목적지에 바로 전화걸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정보이용료는 무료이며,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 가입자는 1GB내에서 추가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OZ 비가입 고객은 월 3000원의 `맵요금제'로 구글지도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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