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이든 백화점이든 요즘 계단이 있는 곳이면 에스컬레이터도 함께 설치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채 1분도 되지 않는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다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일렬로 서서 같은 도착지점에 다다르기만을 기다리는 그 모습이 기계적이긴 하지만 장난감 같아 재밌기도 하다. 멍하니 앞만 응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각인시켜준다면 그만큼 광고효과가 큰 것도 없을 터, 단순히 오르내리기만 하는 목적의 에스컬레이터는 이제 식상하다. 에스컬레이터를 활용한 정말 생각지 못한 광고들을 살펴본다.
계단아래 쓰러져 있는 여성이 너무나 리얼하다. 이 광고는 적십자 광고로 광고 옆에 “Know What to Do.” 라는 메세지를 볼 수 있다. 계단은 뛰어다니면 위험!!
마사지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뷰티센터의 광고인데,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자마자 마사지를 받으려는 여서이 엎드려 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밞고 가게 된다 ㅎ (이 여성분은 하루에 수백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밟힐 듯 ㅠ)
이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깊은 동굴 속으로 빨려 들어 갈 것 같지 않은가? 내리는 순간 깊고, 어둡고, 퀘퀘한 동굴 속으로 석탄을 채취하러 들어가야만 한다!!
온 사방이 코카콜라로 뒤덮여 있다. 빨간 코카콜라를 마신 사람은 운동삼아 계단으로!! 저칼로리 다이어트 코카콜라를 마신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도 무방하다 ㅎㅎ
매끈한 다리 위를 내려가는 사람들 ㅎ 이 광고는 질레트 면도기를 알리는 것인데, 깨끗한 제모로 인해 매끈해진 다리를 보여주어 면도기의 성능을 제대로 알리고 있다.
한 계단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이 남자. 비록 얼굴은 밟히게 되겠지만, 다양한 컷트 스타일을 알려주며 미용실 홍보를 제대로 해주고 있으니 멋진 모델 아닌가? ㅎㅎ
<이미지출처>
http://weburbanist.com/2010/01/25/stupendous-steps-15-great-escalator-stair-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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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신밧드의 모험!!!! ㅋㅋㅋㅋㅋ
오호라 광고로 이렇게 하는 곳은 없던데 안전 때문인가....
아직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는 것 같더라구요..
독창적이고 개성이 강한 광고네요..
역시 아이디어가 생명입니다 ㅎ
요즘은 아이디어 대박이면 성공이죠 ㅋ
에스컬레이터도 굉장히 좋은 광고 판이 될수 있군요.
역시 아이디어의 시대~
이제 별 희한한 곳에서 다 광고를 합니다 ㅎㅎ
앗!!
저거 뭐 한번 보면 절대로 잊지 못하겠는걸요^^
보고나면 신선한 충격이겠죠 ㅎㅎ
좋은 아이디어네요.
맛사지 사진은 좀 걸어 가기가 쉽지 않겠는데요.ㅎㅎ
밟고 나면 왠지 미안해질듯...ㅎㅎ
>>감성PD님 할루~
내가 지대로 밟아줄 수 있는데 ㅋㅋ
시원하게 부위(?)별로 잘 밟아주실 듯 ㅋㅋㅋ
미용실 대단히 인상적이군요.ㅎㅎ
다양한 헤어스타일들을 확인할 수 있다죠..
독특한 아이디어네요. 리얼하구요 ^^
네, 독특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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