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한 해변에서 이색 이벤트가 있었다.
해수욕장 한 가운데에 미니 도서관이 생긴 것이다.
수십미터에 이어진 많은 책장에는 수 백권의 책이 가득 꽂혀 있었고,
수영을 하러 온 사람, 산책을 하러 온 사람 등 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 홍보 이벤트의 주인공은?
해수욕장? 책?
바로 붉은색 책장이었다.
가구 브랜드 이케아가 선반 제작 3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특별 이벤트의 일종이었는데,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붉은색 책장을 전시하여 알리는 것으로
홍보 효과를 도왔다고 한다.
해변과 책은 왠지 어색한 조화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근육질의 멋진 스포츠맨들이 책도 가까이 한다는 재미있는 홍보로
자체 브랜드의 가구를 노출시키는 기발한 이벤트였다.
왠지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이벤트를 하면
입소문을 타고, 네티즌을 통해, 어마어마한 홍보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문제는 책들이 순식간에 다 없어질 것 같다;;;
사람들이 다 가져 갈 것 같으니 말이다 ㅋㅋㅋ
입소문을 타고, 네티즌을 통해, 어마어마한 홍보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문제는 책들이 순식간에 다 없어질 것 같다;;;
사람들이 다 가져 갈 것 같으니 말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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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의 광고라..역시 기발하네요.... 책은 무사했을지 궁금해집니다..ㅋㅋ
하나도 빠짐없이 수거해갔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그런데 물에 들어갔던 손으로 책을 만지면
책이 바닷물에 다 상할텐데 ㅋㅋ
역시 책보다 책장을 홍보하고 있네요 'ㅁ')a
저도 첨엔 뭔가 했는데, 책이 주인공이 아니고 책장이더라구요 ㅎㅎ
정말 깨는 이벤트네요...
특이하죠 ㅎㅎ
2010/02/08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그렇죠? 공짜를 반기는 우리나라 사람들 ㅋㅋ
블로거들과 slrclub회원분들이 가만히 안있겠죠 ㅋㅋㅋ
ㅋㅋㅋ 일단 블로거들 덕분에 퍼지긴 금방퍼질텐데 말이죠...
정말 우리나라에서도 하면 좋은데, 유명한 해수욕장은 완전 사람으로 가득차서 공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저렇게 여유로운 해수욕장이 잘 없죠?;;
특별한이벤트군요 우리나라에서 했다면 순식간에 책 사라졌을듯 ^^
ㅋㅋㅋ 공짜라고 다들 집어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