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하고 남은 이면지, 책상 위에 굴러다니는 필요없는 보고서들, 폐 서류들, 이 뭉치들은 왠지 버리기엔 아깝고 놔두자니 지저분한 어정쩡한 존재들이다. 그런데 이 폐 종이 뭉치들을 아주 효과적으로, 그것도 아주 유용하게 변신시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바로 필요없는 종이 뭉치들을 휴지로 바꾸어 사용하는 방법인데 환경도 보존하고 자원도 아낄 수 있는 이색적인 아이디어이다.
이 기계는 일본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자동 펄프 생산 기계로 '화이트 고트(흰 염소)'라고 불린다. 종이를 잘 먹는 염소와 마찬가지로 이 기계는 종이를 잘근잘근 씹어 휴지를 만들어 낸다. 웬만한 사무실이라면 하나씩 있는 종이 분쇄기의 기능을 응용한 것인데, 멀쩡한 종이를 넣고 기다리면 새하얀 휴지로 변신하여 나타난다.
사용법은 단순하다. 분쇄기 안에 종이를 넣고 기다리면 조각조각으로 갈아지는데, 그 조각들안에 물을 부은 후 또 잠시 기다리면 두루마리 휴지로 등장한다. 그럼 그 휴지를 들고 화장실에 가져다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종이조각을 펄프로 만들어 롤 모양으로 감는 과정은 기계가 자동으로 실행한다. 이 기계가 화장지 한 롤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이며 각 롤 당 약 40매의 종이가 소요된다.
이 회사는 "화이트 고트를 이용하면 연간 60여 그루의 나무를 구할 수 있다"면서 "이런 류의 제품이 나온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올 여름부터 약 10만600달러(한화 1억1천800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다. 높은 가격이긴 하지만 이후 휴지 구입이 따로 없을 것이고 그에 따른 비용이 절감된다는 차원에서 책정된 가격이라고 한다.
역시 이런 아이디어는 또 일본 제품이었던 것이다. -_-; 정말 이런 개발에 있어선 일본을 본받아야 할 것 같기도 하다;;; 확실히 생활에 필요한 제품 아닌가?? 필요없는 종이들을 화장지로 재활용해 사용하게 되면 환경적인 측면이나 자원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혹시 아나~
짜증나는 보고서나 상사의 업무 지시 메모로 코도 풀고 화장실에서 사용하게 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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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제품인데요?????? 허허
ㅎㅎㅎㅎㅎ
★괜찮긴 한데...
휴지가 좀 약해보여요~~~~
좀더 보완하면 완전 좋을 것 같아요~>.<
휴지가 좀 허접하긴 하죠??
고급 화장지로 사용하기엔 좀...
좋은 제품인데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군요.
대기업 같은 경우는 얼마든지 구매 가능하겠습니다.
역시 일본다운 상품^^
회사에서 막 쓰기엔 썩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대박이네여.... 거시기가 쓰라리지 않을까요 ㅋㅋ
살짝 아플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코 풀고 나도 따가울거 같기도 하고;;
이거 뭔가 묘하고도 참 유용한 발명품이군요.
정말 짜증나는 보고서에 코풀 수 있는 날이 오겠습니다.
ㅋㅋ 보고서로 코도 풀고, 화장실도 가고~
ㅋㅋㅋㅋ 역시 일본은 이런데 강하군요
일본은 정말 특이한 나라예요 -_-;
헐... 넘 신기합니다^^
좀 비싸긴 합니다만.. 값어치를 충분히 할것 같군요ㅎㅎ
휴지값이 빠진다는 장점이 ㅎㅎ
왠만한 사무실엔 휴지살필요없겠는데요.ㅎㅎ
그래도 손님용으론 고급을 내놔야할듯 ㅎㅎㅎ
2010/02/25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ㅋㅋㅋ 우리나라도 얼른 이런 특이한 발명품을;;
너무 기발하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좋고...일석이조인데요?
그렇죠 ㅋㅋ
일본은 별걸 다 만들어냈습니다;;;
2010/02/26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
와!! 정말 멋져요!! 저런 일이 가능하다니 'ㅁ'!!!
일본에선 별걸 다...
바로 필요없는 종이 뭉치들을 휴지로 바꾸어
위에 굴러다니는 필요없는 보고서들, 폐 서류들, 이 뭉치들은 왠지 버리기엔 아깝고 놔두
3월 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일대를 또 하얗게 만들었던 눈들이 점차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서울도 결국 뒤집어 썼다. 퇴근 무렵부터 범상치 않은 바람과 눈발이 날리더니 결국 우산을 써도 눈을 다 맞을 수 밖에 없었다
난 그냥 나오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
지난 한해 수치가 이 정도이지 누적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