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브란젤리나? 암튼 뭐 이들이 함께 할 거라곤 상상도 못했지만 드디어 둘에서 하나가 되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찍은 웨딩사진이 일부 공개됐다.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면 누구나 다 설레는 표정을 가득 담아 예쁘고 멋있게 촬영할 것이다. 이들 커플도 연예인이라는 것을 떠나 결혼을 앞둔 한 쌍의 커플로써 다정한 사진을 찍었으리라...




하지만!! 단순히 웨딩사진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 물론 외모부터가 이기적인탓에 원판불편의 법칙으로 사진이 이렇게 나오는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 수는 없겠지만, 웨딩사진이라기보다 그냥 잡지 화보나 곧 개봉할 영화 포스터 한 편 찍은 것 같네...




워낙 사진이나 화보를 많이 찍어본 연예인들이라 그런지 확실히 자연스러워 보이긴 하는데, 그들도 화보가 아닌 자신들의 웨딩사진이라는 것에 어색하고 부담스럽긴 했을까? ㅎㅎ 어디서 듣기론 작품 안에서 수 십번 결혼한 배우들도 정작 자신의 결혼식은 너무나 긴장되고 떨린다는데, 아마 이 커플도 긴장이 되긴 하겠지? ㅎㅎ

이들이 입은 드레스나 턱시도의 브랜드조차 크게 보도가 되고, 이들이 주고받은 예물이 예물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온 것 처럼 단순히 한 커플이 만나 결혼을 하는 거라고 하기엔 여러모로 영향을 미치는 곳도 많고 여러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될 소지도 크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논란이 있거나 구설수가 있더라도 그걸 잘 이겨내고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주는게 진정 영화 같은 멋진 커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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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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