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구미에서 피땀흘리며 돈 벌고 있는 친구 녀석 하나가 회사위에 희한한 구름이 떴다며 사진을 보내주었다. 이름하여 빨래판 구름 -_-; 비가 올 것 같은 흐린날씨여서 하늘이 꾸물꾸물 했는데, 다른 하늘에 비해 유독 한 군데에서만 계단처럼 층층이 생긴 구름이 크게 생겼다며 구름 처음 본 녀석처럼 어찌나 신기해하던지...ㅋㅋ
구미 외곽지역이라 그런지 역시 서울보다 높은 건물도 많이 없고, 주위가 뻥 뚫렸다는 느낌이 크다. 확실히 큰 도심보다는 훨씬 여유롭고 시원해보이는 느낌이 강한 구미. 그치만 친구는 너무 외롭다고 복잡하지만 시끌벅적한 서울로 오고 싶다고 난리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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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기하네요...^^ 저런 넓은 들판에서 하늘을 바라본 것도 꽤 오래되었네요 ㅎㅎ 그나저나 링크에 제 블로그가 있는걸 이제서야 봤네요. ^^;; 에구 감사해라
ㅎㅎ 감사하긴요 ^^;;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빨래판이라... 빨래는 어디 있나요...ㅋㅋ
판만 있씁니다 ㅋㅋ
구름이 참 곱습니다.
한 조각씩 떼다가 그대로 붙여놓은 것 같네요. ^^
장마라 날씨가 들쑥날쑥이네요..
호오...신기신기.....
ㅎㅎㅎ
오~ 이런 .. GOD의 빨래판 이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넓은 공간이 있다니.. 신기신기..
구미의 한 발전소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