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회사에서 단체 야유회를 가거나 유니폼을 맞춰입고 체육대회를 한다면? 그렇다면 이런 맞춤옷은 어떨까? 여기에 누가봐도 "이 사람은, 누구로군!!" 이라고 바로 깨달을 수 있는게 해주는 대단한 티셔츠 들이 있다. 물론 회사마다 존재하는 직급이 다르겠지만 일단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직급을 응용하여 한눈에 그 사람의 위치를 알게 해주는 재미난 티셔츠들을 소개한다.




[사장님] - 지켜보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신과 같은 존재로
언제 어디서든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일침을 가하는 문구가 특징



[부장님] - 나도 지켜보고 있다. 사장님 사랑해요.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아랫것들을 지켜보는 입장으로 올라섰지만
아직은 사장님께 이쁨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 위치




[실장님] - 칼퇴한다 잡지마라.

회사에서 짬이 좀 되는 관계로
이제 눈치 안보고 마음껏 칼퇴를 노릴 수 있는 위치




[과장님] - 오늘은 내가 한 턱 쏜다! 난 짜장.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과장의 이미지는....썩....ㅋㅋ
쏘기로 해놓고 먼저 짜장을 골라버리는 저 악독한 센스




[대리] - 보너스 주시면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이젠 회사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이것저것 따지는 시기로
일을 하긴하되, 토를 달기 시작




[주임] - 다들 주말동안 푹~쉬세요. 저는 출근하겠습니다.

한창 일할때.
두뇌회전(?)이 가장 원활한 시기




[사원] - 개념충만 야근사절.

요즘 사원들에게 야근이란
신문사절과 같은 급




[막내] - 집에 좀 가자

윗 사람들이 안가면 할 일없어도 퇴근못하는
안타까운 막내들




[알바생] - 스티브 잡스도 알바생부터 시작했다.

알바생들의 인생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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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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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7/0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너무 재미있는데요.,.

  2. BlogIcon 차세대육체적 2010/07/0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7/01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계장이니 주임이군요...ㅋㅋㅋㅋㅋ
    전 아직도 일하고 있습니다 ㅋ

  4. BlogIcon Stylish police glasses 2011/06/0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왜 이토록 길게 늘어놓냐고요? 아직 파이어폭스를 안 써보신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