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xsofunny Sound Production Company: Typewriter

어렸을 적 새 물건들을 곱게 둘러싸고 있던 저 '뽁뽁이'를 동생과 더 많이 가져가려고 다퉈가며, 찢어 나눠 갖고는 폭폭 터트리는 재미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게 가지고 놀았었는데... 요즘도 가끔씩 내 주위에 뽁뽁이가 있으면 나도 모르게 가져다가 열심히 터트리곤 한다 :)

이런 추억의 '뽁뽁이' 를 활용한 지면광고이다. 어떻게 저런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Every image has a sound' 시리즈 3개 중 마지막 광고가 저 뽁뽁이 타자기인데 가장 창의적이고 인상깊었다. 뽁뽁이를 이용해 청각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타자부분의 시각적, 촉각적인 느낌까지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음향회사의 지면광고물로 벽에 뭍는 포스터의 종이를 달리해 각 그림에 맞는 소리를 낸다. 두꺼운 은박종이를 활용해 천둥 번개치는 소리를 내거나, 부스럭거리는 종이를 이용해 불태우는 소리를 내었고, 마지막 뽁뽁이를 이용해 타자 치는 소리를 내었다. 진짜 신기하게도 소리들이 실제와 무척 비슷하다.



In advertising not to be different is virtually suicidal - William Bernbach
광고에서 차별화되지 않는 것은 사실상 치명적이다.

Make it simple. Make it memorable.Make it inviting to look at. Make it fun to read - Leo Burnett
간단하게 만들어라,기억하게 만들어라, 시선을 끌게 만들어라, 재미있게 만들어라

브라질 DM9DDB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재미있게 만든 insightful Ad. two thumbs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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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감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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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emlove 2009/07/14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죽이네요 ㅎㄷㄷ

  2. BlogIcon candycat 2009/07/1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대박인데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3.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5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아이디어 짱=b!

    저런 머리좀 있었으면 좋겟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