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모래사장, 푸른하늘 그리고 찬란한 태양.
예정없이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난 그 곳 이었다.
한 동안 비가 와 몸도 마음도 눅눅해져 있었는데,
확 트인 바다를 보며,
맨발로 모래사장을 신나게 걷다가 커다란 글씨도 써보고
물 속에도 첨벙첨벙 들어가 물장난도 치고
어느 새 작은 꼬마가 되어 그 시간을 신나게 즐겼다.
여유 옷이 없다는 것도 잊은 채 친구와 그렇게 실컷 물놀이를 마치고는
그냥 모래사장에 신문지 한장씩을 깔고 누워버렸다.

그냥 모래사장에 신문지 한장씩을 깔고 누워버렸다.
솔솔 불어오는 바닷 바람에 어느 새 잠이 들었고,
일어나 보니 날이 저물어 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또한 그 사이 신발과 옷들은 다행이도 다 말라 있었다.

친구와 단둘이 무작정 떠난 바닷가.
말하지 않아도 바라만 봐도 느낄 수 있는 우리의 우정 만큼이나
넓고 깊은 바다를 보며, 변치 않을 우리의 마음을 되새기며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일어나 보니 날이 저물어 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또한 그 사이 신발과 옷들은 다행이도 다 말라 있었다.
친구와 단둘이 무작정 떠난 바닷가.
말하지 않아도 바라만 봐도 느낄 수 있는 우리의 우정 만큼이나
넓고 깊은 바다를 보며, 변치 않을 우리의 마음을 되새기며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촬영중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hoto] 영국의 작은 도시 '첼튼엄'을 아시나요? (13) | 2009/07/23 |
|---|---|
| [Photo] 개기일식을 카메라에 담아보니 (13) | 2009/07/22 |
| [Photo] 무작정 떠난 바닷가에서 (18) | 2009/07/21 |
| [Photo] 진짜 사람이었다 (4) | 2009/07/10 |
| [Photo] 나뭇잎 위로 물이 흘러 내리듯 (2) | 2009/06/26 |
| [Travel] 타지마할, 사랑으로 영원히 숨쉬다 (6) | 2009/06/1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런거 가끔 본적있어요 ^^ 그럼 늘 생각하는것이 저기 햇빛이 비치는곳에 위대한 인물이 태어났나보구나~~요렇게 상상을 하는데^^ 감성PD님에게 비추는걸 보면 뭔가 대단한분이실것 같다는..
분홍별 장미님~ 과찬이세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 그 느낌 그대로 담아내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지금 저 사진도 그때의 그곳의 느낌이 많이 부족해요~
감사합니다~
와~ 사진 너무 멋진데요.
저런 상황을 만나는것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저렇게 멋지게 담아내는건 더더욱 힘들것 같아요..
네~사진 찍느라 무척 힘들었어요~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요~;;
드자이너김군님~감사합니다~
같은 장소인데 시간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
아~자리는 살짝 바뀌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이랑 집에 갈때 쯤 찍은 사진이에요~ㅎㅎ
지구가 첨 생겼을 때일 것 같은..넘 멋진 사진이에요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바다가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음~~ 바다가 저를 부르고 있네요..^^
ㅎㅎ 저도 바다 또 다시 가고 싶네요~
간격 2009/07/21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이 정말 멋지네요. 저도 올여름에 바다로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사진 많이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멋진 탁 트이는 사진이네여
예쁜 문서 ^_^
이것은 정말 놀라운과 최소한 인사를 나에게 흥미로운 것을이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과 최소한 인사를 나에게 흥미로운 것을이다.
아주 좋은 기사. 그냥 구글 번역기를 통해 읽어보세요.
다가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