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스타일. 백영옥 원작을 바탕으로 SBS가 고심 끝에 내놓은 카드이다. 4년만의 안방극장으로 컴백하는 김혜수와 한류스타 류지원을 전면에 내셔웠고,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지아’와 윤은혜의 파격 화보의 남자 주인공이었던 ‘이용우’가 합세해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눈이 즐거운 화려한 스타일

'스타일'은 비주얼에 강점이 있는 트렌디 드라마를 추구하며, 이름대로 스타일리시한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 2030세대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인 '패션'을 표현하는 것도 '스타일' 만의 강점이다. 그러므로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패션 명품과 액세서리, 수입차량 등 '명품 PPL' 역시 보는 즐거움으로 승부하는 데 한몫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우들의 감각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모을 것이다. ‘최점단’과 ‘독특함’ 및 ‘강렬한 이미지’를 주라는 의미의 ‘엣지있게’를 매력적으로 외치는 김혜수는 패션잡지 ‘스타일’의 편집부 차장 ‘박기자’를 연기하며, 깐깐하면서도 항상 완벽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캐릭터에 맞게 그녀의 스타일을 ‘절제’와 ‘과감’으로 표현한다. 라인을 살리는 컬러풀한 드레스로 패션에디터의 면모를 들어내고, 스틸레토 힐과 잇백, 쥬얼리들로 화려한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류시원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출연할 계획으로


쉐프역의 류시원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출연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용우는 모델출신으로 다양한의상들과 패션소품들로 매력적인 보여줄 듯 하다.  마지막 사회초년생 이지아는 처음 멋 모르는 의상에서부터 나중에 프로패셔널한 모습까지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그녀의 변신 또한 볼거리가 될 수 있다.  


김혜수는 당당하면서 도도함을, 류시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이지아는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용우는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워 보이는 각기 다른 매력을 한껏 살려 포스터 한 장 안에 담아냈다. 이렇게 모두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네 남녀 주인공들이 드라마 속에서 어떤 조화를 이루어낼지 궁금증을 유발하며 기대를 모으게 한다.

이루고자 하는 꿈과 일에 대한 무한한 열정

'스타일'은 패션 잡지사 에디터, 스타쉐프, 포토그래퍼 등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현대인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열정을 리얼하게 그려낸다. 화려하고 치열한 패션 매거진에서 고군분투하며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네 남녀의 모습을 표현하며 우리 가슴속에 숨겨진 꿈과 열정을 심층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자기의 열정과 끼를 200% 발휘해 짧은 에디터 기간을 거쳐 차장자리에 올라 기 세고, 자기중심적인, 완벽주의자 박기자와 의대를 그만두고 요리를 시작하게 되는 쉐프 서우진, 패션 잡지의 가장 밑바닥에서 온갖 굴욕을 견디며 슨근이 살아가는 사회 초년생 이서정, 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완벽한 외모와 감각을 소유한 포토그래퍼 김민준이 등장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vs 스타일

'스타일'의 등장과 함께 '한국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잡지사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 신참직원이 일을 배워가는 과정과 편집장과의 관계. 그리고 이 두 사람의 캐릭터의 성격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굉장히 비슷하기 때문이다. 메릴 스트립과 김혜수의 깐깐하고, 도도한 편집장 역할은 물론 문예창작을 전공하여 글을 쓰기 위해 용돈벌이로 잡지 알바를 시작하는 서정과 기자이꿈을 안고 뉴욕에 오지만, 그녀의 이력서를 받아준 런웨이 잡지사의 '비서직'으로 일을 시작하는 앤드리아역이 잡지사의 처음 발을 딛는 이유가 비슷하고, 또한 이들이 점차 패션과 명품에 대해 눈을 뜨게 되는 것도 비슷하다.

하지만 앤드리아는 편집장의 냉정하고 차가운 모습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잡지사를 떠나게 되지만, 아직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 될지 모르겠지만 아주 긍정적인 서정은 알바 후 잡지사 생활을 하게 되고 박기자 밑에서 유일하게 1년을 버틴 어시스턴트이기 때문에 계속 잡지일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영화와 비교되고 있지만, '스타일'에는 다양한 직업을 지닌 4명의 캐릭터와 함께 이들의 진솔한 사랑 이야기까지 다룰 예정이라 영화와는 차별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타일’ 편집장 역의 김혜수는 메릴 스트립와 비교되고 있지만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기자만의 인간적인 고뇌와 이면에 감춰진 부분을 제대로 표현해서 전혀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8월 1일 김혜수는 당당하면서 도도함을, 류시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이지아는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용우는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움을 드라마를 통해 선보인다. 이렇게 모두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네 남녀 주인공들이 드라마 속에서 어떤 조화를 이루어낼지 기대가 된다.

쿨 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잘 살려내 당차고 유쾌한 드라마 <스타일>이 되기를!!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다음view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Posted by 감성PD

트랙백 주소 : http://www.photoditto.net/trackback/99 관련글 쓰기

  1. Subject : SBS '스타일' - 기억나는 것은 이지아의 '으악~!'뿐

    Tracked from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2009/08/02 17:38  삭제

    류지원, 이지아, 김혜수 주연, 오종록 연출, 문지영 극본의 '스타일'이 SBS를 타고 주말 안방을 찾았다. 동명의 백영옥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첫회를 시청한 소감은 한마디로 기억에 남는 것은 이지아의 '으악~!'뿐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패션잡지계에서 일을 해봐서 그런지 드라마 속 에디터의 어시스턴트로 나오는 이지아의 직업이 신선하지는 않았다. 그저 옛날 추억을 되새김하는 정도? 그런데 과연 업계의 속성에 대해 잘 모르는 시청자들이 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라라윈 2009/07/31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을 보면서, 자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오버랩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시작을 하지 않고, 간단한 소개나 이미지로만 보여져서 그렇겠죠...^^:;
    또 하나의 멋지고 새로운 드라마로 완성되면 좋겠습니다~ ^^

  2. BlogIcon gemlove 2009/07/3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초호화 캐스팅이네요... 주연급이 왕창 나오는군요 ㅎㅎ ^^

  3. BlogIcon 김치군 2009/08/01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고편보고 프라다 생각했는데 ㅎㅎ..

    캐스팅은 죽여주네요~ 함 봐야하나 ㅋ

  4. BlogIcon 왼손 2009/08/0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지아'가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항상 주연급으로 나오네요~

  5.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0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 정말 호화 캐스팅.. ㄷㄷ
    오랜만에 김혜수씨를 티비에서 볼수 있겠군요. 기대되는데요~

  6. BlogIcon maigrir dissocie 2012/01/17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정말로 중독성 에 읽기 .